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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 확실…유정복 '승복'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선이 확실시된다. 인천 토박이인 박 후보는 연수갑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박 후보는 4일 오전 3시 20분 기준 개표 현황에서 당선 '확실'로 예상됐다.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약 10% 포인트 가까이 앞서고 있다. 이에 유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박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소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위대한 인천'을 위한 결단을 내려주셨다. 정체를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 2026-06-04 03:33 -
[6‧3 지방선거] 재보궐 격전지…무소속 한동훈·野 유의동 당선 이번 6·3 지방선거 재·보궐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4일 오전 3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 후보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42.99%의 득표율로 원내 입성을 확정지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9%의 득표율로 원내 입성이 불발됐다. 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quo 2026-06-04 03:31 -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 속속 윤곽…與 12~14곳 승리 예상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곳 중 10곳 이상을 휩쓸며 압승했다. 4일 새벽 3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시·도지사 선거 16곳 중 10곳에서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된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등 2곳에서만 승리를 확정지었다. 서울·강원·충남·경남 등 4곳은 이 시간까지도 경합 중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저녁 각각 자신들의 텃밭인 광주전남과 경북에서 비교적 이른 시간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형배 광주전남통합시장 당선인은 광주 서구에 마련된 선 2026-06-04 03:30 -
[ 6·3 지방선거]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 "태안의 미래가 되겠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직후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태안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태안군수 선거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태안을 향한 군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2026-06-04 03:26 -
[6·3 지방선거] '李 정부 출신' 김남준·김남국 당선...국회 입성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또 경기 안산시갑에서도 이 대통령의 디지털소통비서관이었던 김남국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천 계양을의 김남준 후보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71.85%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율은 36.30%를 기록했지만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20.64%)와 김현태 무소속 후보(7.50%)를 크게 앞서며 승리를 굳혔다. 김남준 후보는 "선거 내내 계양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능동적으로 해주시는 주민이 많았고, 그 힘 2026-06-04 03:17 -
[ 6·3 지방선거] 최재구 예산군수 당선인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뜻 받들겠습니다" 최재구 예산군수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감사드리며, 더 큰 책임감으로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먼저 최근 예산지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rdquo 2026-06-04 03:14 -
[6·3 지방선거]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막판 단일화 효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진보당과의 단일화 효과를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 55분 개표 현황 기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자로 결정됐다. 그는 2022년 퇴임한 송철호 전 시장 이후 4년 만의 민주당 소속 울산시장이 됐다. 김두겸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는 약 4%포인트에 불과하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뒤 지난 3일 방송사 등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시민을 속이는 장난질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부패와 기득권 2026-06-04 03:14 -
[6·3 지방선거] 추경호 "대구경제 다시 살릴 것…시민들께 감사"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대구시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오전 2시 51분 현재 48만1418표(52.81%)를 확보하며 김 후보를 6만609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앞서 오전 2시 30분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패배를 인정하고, 추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추 후보는 김 후보의 패배 승복 메시지가 나온 뒤 대구 선거사무소 개표상황실을 다시 찾아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위대한 선택으로 대구의 2026-06-04 03:09 -
[6·3 지방선거] 재보궐 격전지 '엇갈린 운명'…한동훈 화려한 원내 입성 vs 조국 낙선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한 후보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며 화려한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반면 조 후보의 국회 복귀는 무산되며 이들 후보의 향후 거취를 두고 관심이 모이고 있다. 4일 오전 2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 후보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42.99%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 2026-06-04 03:06 -
[6·3 지방선거]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 확실…김관영 꺾고 한숨 돌린 與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꺾고 당선이 확실시 됐다. 민주당은 '텃밭'을 지켜내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 후보는 4일 오전 2시 40분 기준 김 후보를 10%포인트 가까이 앞서고 있다. 개표 현황에서도 당선 확실이 뜬 상황이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오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전북의 미래를 믿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믿어준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정청래 지도부와 김 후보가 갈등을 벌이며 전북은 예상 외 격전 지 2026-06-04 02:58 -
[6·3 지방선거] 이진숙,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당선…국회 입성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당선 소감으로는 "달성군민의 선택을 받은 국회의원으로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62.91% 득표율로 37.08%을 득표한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이 지역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진 곳이다. MBC 기자 출신인 이 후보는 윤석 2026-06-04 02:56 -
[6·3 지방선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75표의 민심, 통합과 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 끝에 당선된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75표에 담긴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통합과 변화의 군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청양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에게 청양군의 새로운 변화를 맡겨주신 것은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의 준엄한 뜻을 겸허히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2026-06-04 02:51 -
[6·3 지방선거] 한동훈, 부산 북갑 당선..."대한민국 균형추 맞추겠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결과 한 후보가 1425표 차이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며 "북구 발전, 보수 재건, 이재명 정부 폭주를 제어해 대한 2026-06-04 02:44 -
[6·3 지방선거]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압도적 성장 증명할 것"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2시 기준 87.16%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79.02%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1.58%, 강은미 정의당 후보 3.92%, 이종욱 진보당 후보 3.72%, 김광만 무소속 후보의 1.74%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 당선인은 지난 3일 광주 서구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확정이 발표된 직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셨다.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린다" 2026-06-04 02:35 -
[6·3 지방선거] 송영길, 4년 만에 화려한 국회 복귀…당권 경쟁 거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재입성을 앞뒀다.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존재감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 전 대표는 4일 오전 2시 기준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인천 연수갑에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송 전 대표는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큰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송 전 대표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 사무소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민주당이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력과 성과로 평가 받는 정치를 하라는 주 2026-06-04 02:21 -
[6·3 지방선거] 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31년 만에 유리천장 깼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개표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끝에 경기지사 당선을 확정했다. 6선 국회의원 출신인 추 당선인은 당내 경선부터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된 뒤에도 경쟁 상대인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압도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고, 그 기세를 투표함까지 이어가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당선으로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2026-06-04 02:17 -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시민 삶이 좋아지는 평택 만들겠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 통합과 실용 행정을 바탕으로 평택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원용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평택의 성장을 시민의 일상 속 행복으로 연결하라는 시민들의 뜻"이라며 "평택시민 모두를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함께 경쟁한 차화열 후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 과정에서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의견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평택시장은 특정 진영 2026-06-04 02:09 -
[6·3 지방선거] 與 압승, 野 참패…이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실시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이변 없이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막판 지지층 결집을 기대했으나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이로 인해 취임 1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 동력을 한층 더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수도권 광역단체장 싹쓸이가 예상됐고, 보수 지지세가 강한 영남권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높은 지지율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평가했 2026-06-04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