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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14개 시장·군수 경선대상자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 이하 공관위)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북 14개 기초 단체장 경선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총 53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예비경선(5인 이상), 본경선 및 결선(3인 이상), 본 경선(2인) 등을 거쳐 당 후보로 결정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은 24일 정읍시(5인)와 남원시(4인), 김제시(4명), 완주군(4인) 등 4곳에 대한 후보자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공관위는 지난 19일 10개 곳에서 총 36인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공개한 바 2026-03-24 14:03 -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전경원 의원, 여론조사 인용 선거법 위반 논란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지만, 공직선거법이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규정한 핵심 정보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법 위반이 인정될 경우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법적 리스크를 안게 됐다. 전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 자리에서 "수성구에 새로운 인물과 구정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민이 53.8%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수치를 소개하며 변화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출마 명분을 내세웠다. 같은 내용의 2026-03-23 14:45 -
[6·3 지방선거] 국힘 경북 포항시장 공천 '컷오프' 후폭풍…탈락 후보 반발 속 '사전 유출' 의혹까지 경북 포항시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1차 컷오프 결과를 둘러싼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공천 결과 사전 유출 의혹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포항시장 경선 예비후보를 압축하는 1차 컷오프를 발표했으나, 여론조사 상위권으로 평가되던 일부 후보들이 탈락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을 유지했음에도 컷오프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시민의 선택을 외면한 결정으로 공정 공천 원칙이 훼손됐다” 2026-03-23 11:18 -
[6·3 지방선거] 주호영·이진숙 잘린 대구시장 경선 6파전… '선두권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2일 대구시장 경선에서 최근 여론조사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던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전격 컷오프(공천 배제)하면서 지역 정가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특히 이날 장동혁 대표가 대구에서 '공정 경선'을 약속한 직후 벌어져 당 지도부와 공관위 간 엇박자 논란으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주호영 의원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떤 여론조사에서도 1·2위를 기록한 후보를 근거 없이 잘라낸 것은 정상적인 정당이 선택할 수 없는 사유화된 공 2026-03-23 09:44 -
국민의힘 파주을 현직의원·출마예정자 전원, 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힘 파주을 지역 현직의원과 출마예정자 전원이 고준호 파주시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파주을 현직의원 및 출마예정자들은 22일 국민의힘 파주을 회의실에서 지지선언을 갖고 고준호 경선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한길룡 파주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한국 도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오창식·손형배 파주시의원, 한규민·조인연 도의원 예비후보, 홍윤기·박미주·김일철 파주시의원 예비후 2026-03-22 22:52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경기교육 판갈이, 교권 회복과 '벽깨기'부터...입시체제 개편까지 선봉 서겠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후보가 현행 단일화 방식에 대해 "민심을 왜곡할 수 있는 폐쇄적 방식"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교권 회복과 지역·학교·대학·기업 간 '벽깨기'를 경기교육 개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 사무실에서 아주경제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교육감실에 없는 교육감, 벽깨기의 교육감이 되겠다"며 "경기교육 문제는 2년 안에 상당 부분 풀 수 있고,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의 뿌리인 입시제도 개편에도 경기도교육감이 앞 2026-03-21 12:41 -
[6·3 지방선거] 떠나는 청년 붙잡기…울산시장 선거 '머무는 도시' 경쟁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자들이 청년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 정책은 주요 공약으로 부상하며, 향후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직 김두겸 울산시장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전방위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울산시는 제조업 중심 구조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산업 전 2026-03-19 12:11 -
[6·3 지방선거]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일자리 중심 청년정책 전환 필요"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울산 청년들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예산은 늘었지만 삶을 바꾸는 정책은 부족하다"며 "일자리 예산 비중은 4.4%에 불과하고 인턴 사업도 단기 일자리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거 정책과 2026-03-17 17:50 -
[6·3 지방선거] 김두겸 울산시장, 국민의힘 단수공천 확정…"변화 완수하겠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은 17일 울산시장과 강원·경남지사 후보로 각각 김두겸 울산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박완수 경남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울산이 꿈꿔온 변화들을 중단 없이 끝까지 완수해 울산 사람들과 함께 울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시기에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 후보 공천에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울산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고, 울산 시민의 2026-03-17 17:09 -
이강덕 "경북도지사 되면 '포항 성장 모델' 도 전역 확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포항에서 검증된 성장 모델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도지사 출마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포항시장 12년 동안 도시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겠다”며 “경북도지사가 되어 ‘포항 성장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 맞춤형 공약을 2026-03-17 15:41 -
주낙영 경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APEC 성과 기반 더 큰 경주 도약"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이 17일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경주시청 앞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지금 경주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검증된 리더십으로 도시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경주를 이끌 리더는 행정 경험이 부족한 초보가 아니라 이미 성과를 만들어 본 사람이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년 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 2026-03-17 15:26 -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2026-03-08 17:44 -
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해야…조희대 결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3 지방선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사법 불신의 원흉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주도한 '사법3법(법 2026-03-08 11:31 -
민주, 6·3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수도권 예비경선 토론회 추가 검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의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열린다. 결선의 경우 서울 지역은 4월 17~19일로 결정됐다. 결선은 어느 후보도 과반을 득표하지 못할 때 열린다. 경기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은 4월 5~7일 열리고, 경기 지역 결선은 4월 15~17일 개최된다. 울산은 예비후보가 총 3명인 만큼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을 3월 18~20일 치른다. 결선은 3월 29~31일이다 2026-03-06 19:51 -
주낙영 경주시장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정치적 중립 철저" 경북 경주시는 5일 시청 알천홀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둔 공직 기강 확립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주낙영 시장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 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선거와 관련한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이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 2026-03-05 15:52 -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6·3 지방선거 동해시장 불출마 공식 선언 동해시의회 부의장 최이순이 26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동해시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 부의장은 이날 개인의 정치적 도전보다 동해시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우선해야 한다는 ‘선당후사(先黨後私)’ 정신을 강조했다. 최 부의장은 그간 동해시의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준비해왔으나, “동해시의 더 큰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불출마 결정을 내렸다”며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우리 당의 후보가 한층 결집된 힘으로 승리할 2026-02-26 14:56 -
金총리, '6·3 지방선거' 대비…"가짜뉴스 엄정히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해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 비방하고, 특정 후보자나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2026-02-26 10:13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⑳이번 지방선거,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자 선거는 인물을 고르는 절차이자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남길 가장 중요한 유산은 당선자의 이름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했는가에 있다. 우리는 그동안 도덕성과 경륜, 지역 연고와 정치적 메시지를 주요 판단 기준으로 삼아왔다. 그것들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행정의 작동 방식이 바뀌었다면 선거의 질문도 바뀌어야 한다. AI와 데이터가 정책 판단의 전제가 된 시대에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리더십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출발한다. AI 리터러시는 더 이상 가산점이 아니다. 최소 2026-02-25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