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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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이창화 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 경주시장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이창화 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 경주시장 출마 선언 이창화 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61)가 12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감사는 이날 “청년 유출과 산업 정체 등으로 경주가 위기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현실에 안주하는 ‘관리형’ 시장이 아니라 미래를 열어가는 ‘돌파형’ 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와 함께 경주 발전 전략인 ‘뉴(NEW) 경주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이를 구체화한 10대 최우선 시정과제를 제시했 2026-02-12 14:54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⑦ AI 윤리를 말하려면 먼저 이해부터 해야 한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⑦ AI 윤리를 말하려면 먼저 이해부터 해야 한다 AI 시대의 지방행정에서 반복되는 문제는 단순하다. 선거 때는 묻지 않고, 당선 뒤에는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다. AI 활용이 행정의 핵심 요소로 들어왔지만, 지방선거의 검증 기준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도덕성, 경륜, 지역 연고, 정치적 메시지는 꼼꼼히 따진다. 그러나 AI 시대의 행정을 이해하고 있는지, 데이터 기반 판단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는 거의 묻지 않는다. 이 공백은 우연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다. AI 리터러시는 후보 개인의 ‘능력 차이’로 치부하기엔 이미 너무 중요한 공적 요소가 됐다. 예산 배 2026-02-12 07:38
  • [6·3 지방선거] 카드뉴스 100개로 포항 챙기기…김일만 의장, 한 달간 30개 분야 공약 공개
    [6·3 지방선거] 카드뉴스 100개로 '포항 챙기기'…김일만 의장, 한 달간 30개 분야 공약 공개 포항시장 출마를 예고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한 달 간 매일 카드뉴스 형식으로 100개 공약을 공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형식적 출마 선언보다 정책 준비도를 앞세운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의장은 지난 1월 13일 ‘소상공인·자영업 분야’를 시작으로 2월 11일 ‘금융·기업 분야’까지 30개 분야에 걸쳐 100개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공약 시리즈의 제목은 ‘작은 약속, 큰 실천’이다. 이번 공약 공개는 그의 선거 슬로건인 ‘포항만, 시민만, 김일 2026-02-11 16:00
  • [6·3 지방선거] 이칠구 경북도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포항 정치 복원으로 3대 위기 극복"
    [6·3 지방선거] 이칠구 경북도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포항 정치 복원으로 3대 위기 극복" 이칠구(67) 경북도의회 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9대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칠구 의원은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 정치의 복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재난·산업전환·인구·생활 위기를 ‘3대 위기’로 규정했다. 이 의원은 11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은 ‘해맞이의 고장’이자 산업화의 중심 도시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2026-02-11 15:47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⑥AI 행정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을 묻는 구조에 달려 있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⑥AI 행정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책임을 묻는 구조'에 달려 있다 AI 시대의 지방행정에서 가장 간과되는 질문은 이것이다. “이 판단이 틀렸을 때, 누가 어떻게 책임지는가.” AI 도입을 약속하는 선언은 넘쳐나지만, 실패의 책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효율과 자동화, 예측 정확도는 강조되지만, 오판과 오류가 발생했을 때의 책임 구조는 흐릿하다. 그러나 민주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의 약속이 아니라 실패에 대한 준비다. AI는 정책 판단을 돕는 도구다. 그러나 도구가 정교해질수록 책임의 주체는 더 분명해야 한다. &ldqu 2026-02-11 09:10
  • [6·3 지방선거] 이강덕 전 포항시장, 10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6·3 지방선거] 이강덕 전 포항시장, 10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이강덕 전 포항시장(국민의힘)이 1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날 포항시청에서 퇴임식을 가진 이 전 시장은 하루 만에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그는 당초 더 이른 시점에 시장직을 사퇴하고 선거 준비에 나설 수도 있었으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임 시점을 최대한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8일 새벽 발생한 포항시 북구 죽장면 산불 진화와 수습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 전 시장은 2026-02-10 15:24
  • [6·3 지방선거] 3선 박희정 포항시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3선 박희정 포항시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10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8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시의원 출신인 박 의원의 출마로, 현직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새 판이 짜이는 6·3 포항시장 선거 구도가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지금 포항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라며 인구 감소와 고용 악화, 폐업 증가 등 각종 지표를 제시했다. 그는 “2014년 51만9000명이던 주민등록인구가 2025년 48만8000명으로 줄었고, 철강공단 노동자 2026-02-10 14:50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⑤데이터 행정은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태도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⑤데이터 행정은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태도다 AI 시대의 지방행정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말은 ‘데이터 기반’이다.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을 설계하고, 효율을 높이며,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약속은 이제 낯설지 않다. 그러나 데이터가 많아진다고 행정이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기술은 중립적일 수 있지만, 행정은 그렇지 않다. 데이터 행정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태도에서 갈린다. AI와 데이터는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판단을 돕는 도구일 뿐이다. 그럼에도 현실에서는 종종 책임의 방향이 뒤집힌다. 정책이 실패했을 때 “데이터가 2026-02-10 07:39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④AI 공약이 아니라 AI 질문을 검증하라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④AI 공약이 아니라 'AI 질문'을 검증하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 공약은 늘 넘친다. 이번 6·3 지방선거도 예외가 아니다. ‘AI 도시’, ‘스마트 행정’, ‘디지털 전환’ 같은 구호가 후보들의 입에서 반복된다. 문제는 그 말들이 지나치게 쉽다는 데 있다. 기술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숨겨도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AI 공약이 아니라, AI를 둘러싼 질문이다. AI 시대의 행정은 선언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어디에 쓰겠다는 말보다, 왜 거기에 필요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자동화하겠다는 약속보다 2026-02-09 08:20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③공무원은 배우는데, 단체장은 왜 예외인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③공무원은 배우는데, 단체장은 왜 예외인가 지방행정 현장에서 가장 기이한 장면은, 배우는 사람과 결정하는 사람이 분리돼 있다는 사실이다. 공무원들은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앞다퉈 AI 교육 과정을 만들고, 정책 기획과 행정 서비스에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을 접목하는 훈련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최종 판단권자인 자치단체장은 그 흐름에서 비켜 서 있다. 선출직이라는 이유로 학습의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 모순은 형식의 문제가 아니다. 행정의 작동 방식과 책임 구조를 흔드는 본질적인 문제다. 공무원 조직은 점점 데이터 2026-02-08 08:59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②AI 리터러시 없는 단체장, 지방행정은 왜 멈추는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②AI 리터러시 없는 단체장, 지방행정은 왜 멈추는가 지방행정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정책 실패가 아니다. 판단이 사라질 때다. 정책은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판단 능력을 잃은 행정은 실패조차 학습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출발점에 단체장의 AI 리터러시 부재가 있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특정 부서의 기술이 아니다. 예산을 배분하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며, 행정 서비스의 방향을 결정하는 판단 구조 자체가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AI를 이해하지 못하는 단체장은 필연적으로 외부 보고서에 의존하게 된다. 문제는 ‘외주’ 그 자 2026-02-07 08:31
  • 김동연 "6·3 지방선거 도민 의견 더 듣고 검토...출마 결정하면 지사 직무 지장"
    김동연 "6·3 지방선거 도민 의견 더 듣고 검토...출마 결정하면 지사 직무 지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여부와 관련해 "도민 의견을 더 듣고 검토하겠다"며 신중론을 폈다. 김동연 지사가 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여부에 대해 "현직이기 때문에 (출마) 결정을 하면 지사 직무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다"며 "도지사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고민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당내 경쟁 구도에 대해서 "훌륭한 (후보)들이 공정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건 좋은 현상"이 2026-02-06 21:17
  •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멈춰선 김천, 시민 중심 대전환 …시장 선거 정조준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멈춰선 김천, 시민 중심 대전환' …시장 선거 정조준 "20대 청년의 꿈, 35년의 기다림 끝에 김천의 새로운 신화를 쓰겠습니다." 나영민 경북 김천시의회 의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하며 지역 정가를 정조준했다. 시의회 수장으로서 쌓아온 강력한 견제 능력과 30년 넘는 현장 행정 경험을 무기로 '시민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복안이다. 나 의장은 오는 9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시정 비전과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나 의장이 내건 핵심 키워드는 'Ag 2026-02-06 16:42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① 지방선거 선택의 기준에 AI 리터러시를 포함해야 한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① 지방선거 선택의 기준에 'AI 리터러시'를 포함해야 한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아주경제는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 AI 리터러시를 갖춘 후보인가 아닌가. 이 질문을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이미 행정의 언어가 되었고, 정책의 도구가 되었으며, 예산과 서비스의 방향을 결정하는 현실의 변수다. 이 변화 앞에서 지방정부만 예외일 수는 없다. 지방자치의 경쟁력 역시 이제 기술을 이해하는 리더십에서 갈린다. 우리는 개발자를 뽑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AI를 ‘쓸 줄 아는’ 단체장을 요구하 2026-02-06 12:08
  •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전·현직 도정 정면충돌하나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전·현직 도정' 정면충돌하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경남은 전·현직 도지사가 정면으로 맞붙는 전례 없는 정치적 격전지로 변모했다. 국민의힘 박완수 현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대진표의 양 축을 형성하면서, 경남은 거대 양당의 자존심이 걸린 정당 지지세 대결과 지역의 명운을 가를 정책 비전이 격돌하는 전국 최대의 승부처로 부상했다. 이번 격돌은 지역 행정 수장의 선출이라는 본연의 의미를 투영하는 동시에, 차기 대선 전초전 성격을 띠며 중앙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는 형국이다. 박완 2026-02-05 13:12
  • [6·3 지방선거]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그래핀으로 여는 포항의 다음 100년 구상
    [6·3 지방선거]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그래핀으로 여는 포항의 다음 100년 구상 경북 포항의 산업 지형을 철강 중심에서 신소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경북도의원)는 4일 오전 10시 2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핵심으로 하는 산업 공약을 발표했다. 그래핀을 선도 전략소재로 삼아 연구·사업화·실증·양산이 이어지는 신소재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예정자는 “포항은 철강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철강 경기가 흔들 2026-02-04 15:32
  • [6·3 지방선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첫날, 보·중·진 후보 6인 등록 후끈
    [6·3 지방선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첫날, 보·중·진 후보 6인 등록 '후끈' 6·3 지방선거 경상남도교육감 선거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권순기, 김상권, 김영곤, 송영기, 오인태, 전창현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격차 해소라는 시대적 난제 속에서 후보들의 전문성이 어느 때보다 엄격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보수·중도 단일화 대열에서 선출된 권순기 예비후보는 대학 총장 시절의 거시적 안목을 바탕으로 ‘찾아오는 경남 교육’을 기치로 내걸었다. 3 2026-02-04 11:27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자들, 출마 선언 이어 공약 경쟁 본격화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자들, 출마 선언 이어 공약 경쟁 본격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지사 선거 출마자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며 공약 경쟁에 나서고 있다. 경북은 역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계열 정당이 강세를 보여온 지역으로, 이번 선거 역시 국민의힘 후보군을 중심으로 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정 연속성과 안정성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고 있다. 이 지사는 재임 기간 추진해 온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국가산업단지 조성, 첨단 산업 유치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입장 2026-02-0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