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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미얀마 관련 거래 주의 환기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14일 자금세탁방지금융대책기구(FATF)의 '행동 촉구 대상 고위험 국가·지역'(이른바 블랙리스트)에 미얀마가 계속 지정되어 있는 것과 관련하여 금융기관에 주의를 통지했다. 통지에 따르면 FATF는 미얀마 관련 거래를 수행하는 금융기관에 강화된 고객 확인(강화된 고객실사, EDD)을 실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현재 미얀마는 똑같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북한이나 이란에 적용 중인 '대응조치' 대상은 아니지만, 10월에 있을 다음 심사까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대응조치 적용이 검토 2026-07-21 15:41 -
[NNA] 전자상거래 시스템 기업 NE, 한국 자회사 설립 전자상거래(EC) 핵심 시스템 '넥스트 엔진'을 운영하는 NE는 한국 서울에 100% 자회사인 'NE Korea'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NE는 EC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의 카페24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한일 양국 간의 크로스보더(역직구) EC 지원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번 조치는 넥스트 엔진의 총거래액(GMV) 연동 과금 확대라는 자사의 중요한 경영 전략 중 하나로, 한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다. 자회사 설립은 8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자본금은 2억 원(약 2,190만 엔)으로 NE가 전액 출자 2026-07-21 15:37 -
[NNA] 인도, 태양전지 셀 규제 면제 2026년까지 연장 인도 신재생에너지부는 태양전지 셀의 조달처를 지정한 '생산자 및 모델 승인 리스트(ALMM)'의 '리스트 2'와 관련하여, '넷 미터링' 및 '오픈 액세스' 방식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적용 면제 조치의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당초 기한은 5월 31일이었다. 태양전지 셀 ALMM 리스트 2의 운용과 관련해 인도 정부의 정책적 변화는 없으며,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완화는 실시하지 않는다. 반면 넷 미터링 제도와 오픈 액세스 방식 2026-07-21 15:32 -
[NNA] 인도네시아, 바이오에탄올 증산 추진…30여 곳에 공장 건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7일 방문지인 동자바주 말랑군에서 30~50개의 바이오에탄올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말랑군은 주요 사탕수수 산지 중 하나로, 20여 년 전 인도네시아 최초로 연료용 바이오에탄올 생산이 시작된 곳이다.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연료 국내 활용은 팜유 기반의 바이오디젤이 앞서가고 있으며, 앞으로 바이오에탄올도 이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올해 "세계 최초로 바이오디젤을 50% 혼합한 연료인 'B50'을 도입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바이 2026-07-21 15:21 -
[NNA] 빈패스트, 인도네시아에 이륜차 매장 20개 개설 예정 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전기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이달 내로 전동 이륜차 공식 매장 20개점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최대 이륜차 시장에서 판매망을 확충하고 전동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빈패스트는 지난 17일에도 필리핀 현지 물류회사인 비스포크 로지스틱스와 제휴해 전동 이륜차 물류 체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하는 등 동남아시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9일부터 25일까지 수도 자카르타를 비롯해 서자바주 반둥, 북수마트라주 메단, 남술라웨시주 2026-07-21 15:17 -
[NNA] 혼다, 광저우자동차와의 합작 법인 2038년까지 연장 혼다가 중국 자동차 기업인 광저우자동차그룹과 합작 기간 연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광저우혼다자동차의 합작 사업은 2038년까지 지속된다. 혼다의 중국 법인인 혼다기연공업이 20일 발표했다. 혼다는 현재 중국 4륜차 시장에 대해 "전동화 및 스마트화 기술의 급격한 진화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사와 광저우자동차그룹이 양사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중국 내 4륜차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광저우혼다는 1998년 7월에 설립된 혼다의 첫 중국 4륜차 합작사이다 2026-07-21 15:11 -
[NNA] 대만 외교부, 파푸아뉴기니 대표기구 폐쇄에 LNG 조달 재검토 시사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외교장관)은 18일 태평양 도서국인 파푸아뉴기니의 트카첸코 외교장관이 대만 측 대표처를 일방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파푸아뉴기니산 액화천연가스(LNG) 조달을 포함한 경제 관계를 재검토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할 방침을 밝혔다. 린 부장에 따르면 대만은 파푸아뉴기니로부터 연간 120만 톤 이상의 LNG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는 파푸아뉴기니 전체 LNG 수출량의 3분의 1에 가까운 규모라고 자유시보 등이 전했다. 린 부장은 외교부가 이미 대응 회의를 열고 관계 부처와 함께 양국 간 협 2026-07-20 15:24 -
[NNA] 일본 닛파츠, 태국에 HDD 부품 생산동 신설 대형 스프링 제조기업인 닛파츠(NHK 스프링)는 태국 거점에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용 서스펜션 생산동을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향후 설비 투자를 포함한 총 투자 금액은 약 350억 엔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용 수요 확대를 내다보고,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최대 60%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 태국 법인인 'NHK 스프링 타일랜드'가 동부 차층사오주의 웰그로우 공업단지(Well Grow Industrial Estate)에 두고 있는 공장에 외관 검사 공정을 담당할 신축 생산동을 건설한다. 검사 공정을 2026-07-20 15:18 -
[NNA] 싱가포르 정부, 뉴질랜드와 필수품 무역협정…17일 발효 싱가포르 통상산업부는 뉴질랜드와 체결한 '필수품 무역협정'이 당일 발효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법적 구속력을 가진 이와 같은 형태의 협정이 발효되는 것은 세계 최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국은 식량, 연료, 의료, 화학 제품, 건설 자재 등 합의된 필수품에 대해 수출 제한 조치를 내릴 수 없게 된다. 또한 공급망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 이동의 원활화, 정보 공유, 협의체 실시 등을 골자로 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 이 필수품 무역협정은 지난 5월에 체결되었다. 향후 양국 간의 양자 자유무역협정인 '뉴질랜 2026-07-20 15:13 -
[NNA] 일본 잭인더도넛, 필리핀 마카티시에 해외 1호점 오픈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빅 크리에이트는 필리핀에 도넛 전문점 '잭인더도넛((JACK IN THE DONUTS)'의 해외 1호점을 출점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4일 마닐라 수도권 마카티시의 상업 시설인 '글로리에타' 내에 문을 연다. '세계의 도넛'을 테마로 하와이의 대표 도넛을 독자적으로 어레인지한 '생 말라사다'를 비롯해 네덜란드,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디저트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잭인더도넛은 2011년에 1호점을 오픈했다. 현재는 쇼핑몰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매장을 포함해 2026-07-20 15:09 -
[NNA] 후지필름BI 말레이시아, 창립 60주년 맞아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후지필름BI, 구 후지제록스)은 말레이시아 법인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16일 개최했다. 동남아시아의 중점 시장으로 꼽히는 말레이시아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솔루션 제안 등을 통해 현지 기업들의 업무 프로세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마 나오키 후지필름BI 사장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대해 자사의 60년 역사와 안정적인 경제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정부의 AI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고 민간 기업에도 디지털화를 위한 보조 2026-07-20 15:01 -
[NNA] 인도 긱 워커, 30년에 3배 증가한 2천만 명 돌파 전망 인도 컨설팅기관 Redseer Strategy Consultants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해 단발성 업무를 맡는 '긱 경제(Gig Economy)'의 월간 실질 활동 인구는 2030년까지 현재 600만 명의 약 3배에 달하는 1,700만~2,100만 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24~29%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고서는 음식 및 생필품 배달 서비스, 차량 호출 서비스, 가사 및 주택 서비스 분야의 긱 워크를 대상으로 작성되었다. 월간 실질 활동 인구는 한 달 중 최소 1회 이상 긱 워크를 통해 수입을 올린 사 2026-07-20 11:55 -
[NNA] 인도네시아, 중국으로부터 AI 투자 유치 추진…국제기구에도 참여 인도네시아의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은 16일~19일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여 중국의 인공지능(AI) 등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16일에는 AI 국제 협력을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세계 AI 협력기구(WAICO)' 설립 협정에 서명했다. 또한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 및 대형 IT 기업 경영진들과도 개별 회담을 갖고, 신설 기구 내 주요 보직 확보와 인도네시아로의 기술 이전을 위한 협상을 벌였다. 새로운 기구는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 중 5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 2026-07-20 11:41 -
[NNA] 일본 호브, 딸기 시험 재배 위해 치토세와 제휴 종묘 사업 및 청과 도매 사업 등을 전개하는 호브(HOB)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치토세 그룹(본사 싱가포르)의 베트남 법인인 CHITOSE AGRICULTURE COMPANY LIMITED와 베트남 내 딸기 시험 재배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내에서 딸기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계약에 따라 CHITOSE AGRICULTURE가 제휴하고 있는 베트남 기업의 농지에서 호브가 개발한 딸기 품종의 시험 재배를 실시한다. 재배 적합성과 시장성을 평가한 후 현지에서의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호브는 사계성(사계절 내내 열매가 맺히 2026-07-20 11:35 -
[NNA] 캐세이퍼시픽, 미·이란 교전으로 중동 노선 운항 재개 연기 홍콩 최대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17일 운항을 중단했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노선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노선의 운항 재개 시점을 당초 예정됐던 9월 1일에서 연기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전투 격화가 원인이다. 매일 1회 왕복하던 홍콩~두바이 노선은 10월 25일에, 주 4회 왕복하던 홍콩~리야드 노선은 같은 달 26일에 각각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운항 재개 연기에 따른 예약 변경, 목적지 변경, 환불을 수수료 없이 지원한다. 2026-07-20 11:27
![[NNA] 싱가포르 공공교통심의위원회, 대중교통 3대 개선점 특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21/20260721160112296300.jpeg)
![[NNA] 싱가포르 공공교통심의위원회, 대중교통 3대 개선점 특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21/20260721155358536035.jpg)
![[NNA] 싱가포르 공공교통심의위원회, 대중교통 3대 개선점 특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21/202607211549002038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