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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싱가포르 머라이언 동상, 9월 8일 유지보수 진행 싱가포르관광청(STB)은 마리나 베이 인근 머라이언 공원에 있는 머라이언 동상의 소규모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작업일은 9월 8일이다. 당일에는 동상 주변에 비계가 설치되고 일부가 가림막으로 덮이기 때문에 전체 외관을 볼 수 없다. 유지보수 작업 중에도 머라이언 동상 바로 뒤편에 있는 소형 머라이언 동상은 평소처럼 관람하거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으로도 불리는 머라이언 동상은 지난 2025년 11월에도 이틀간 가림막으로 가려진 채 청소 및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 바 있다. 2026-08-13 16:09 -
[NNA] 필리핀 농무부, 카비테주에서 국산 팽이버섯 생산…수입 대체 효과 기대 필리핀 농무부는 11일 현지 기업 '베이직 네세시티'가 마닐라 수도권 남쪽 카비테주 실랑에 건립한 팽이버섯 생산 시설 투자에 대해 농산물 수입 대체로 이어지는 대책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또한 국내 수요를 충족한 후에는 싱가포르나 중동 지역으로도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해당 시설은 전액 민간 자금으로 마련됐다. 농무부는 이번 사업을 중요 산업의 국내 유치, 농업의 산업화, 고용 창출, 그리고 저렴하고 영양가 높은 식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하는 마르코스 정권의 정책 기조에 부 2026-08-13 16:06 -
[NNA] 말레이시아 이노콤, 도장 공장 개설…마츠다로부터 기술 지원 말레이시아의 자동차 위탁 조립 업체 이노콤 코퍼레이션은 케다주 쿨림 공장에 새로운 선진 도장 설비인 '페인트 숍 3(PS3)'을 11일 개설했다. 투자액은 3억 링깃(약 116억 7,000만 엔)이며, 일본 마츠다자동차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았다. PS3는 시간당 15대, 연간 최대 5만 대의 도장이 가능하다. 플라스틱 부품 도장 능력도 갖추고 있어, 이번 개설로 이노콤의 전체 도장 능력은 연간 10만 대 규모로 확대됐다. 또한 PS3는 여러 차종의 도장이 가능해 향후 수요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다. 로봇 등을 도입해 공정의 대부분을 자 2026-08-13 15:51 -
[NNA] 미얀마군, 민간인 대상 공격 지속…유엔 조사기관 보고 유엔 인권이사회(UNHRC)가 설치한 '미얀마 독립 조사 메커니즘(IIMM)'은 미얀마군이 민간인을 상대로 한 공습 외에도 자의적인 구금, 고문, 성폭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11일 보고했다. IIMM은 이날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2026년) 6월 30일까지를 대상으로 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실시된 총선거를 앞두고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격화시켰으며, 현재까지도 이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습 대상은 주택, 학교, 의료 시설, 종교 시설, 국내 실향민(IDP) 2026-08-13 15:47 -
[NNA] 인도 보다폰, 7,500억 엔 투자 계획 재확인 인도의 대형 이동통신사 보다폰 아이디어(VI)는 10일 발표한 2026년 4~6월기 결산 설명 자료에서 향후 3년간 통신망 확충에 4,500억 루피(약 7,510억 엔)를 투자하는 계획을 재차 표명했다. 이 회사는 현재 시점에서 신주인수권과 대출 한도 등을 포함해 640억 루피의 자금을 확보했다. 전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을 완료하기 위해 계속해서 금융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3년간 4,500억 루피를 투입하는 설비투자 계획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통신 장비 등 900억 루피 상당의 설비를 발주했다. 로이터 통신의 11일 2026-08-13 15:41 -
[NNA]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 관람객 수 2% 증가한 49.6만 명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근교에서 9일까지 11일간 개최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판매회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IIAS) 2026'의 관람객 수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49만 6,378명을 기록했다. 중국 기업들의 신규 진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가 브랜드 수와 함께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관람객 수는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주최 측인 인도네시아자동차제조업협회(GAIKINDO)는 이번 자동차 전시회가 "세계 최대 모터쇼가 열리는 중국에 버금가는 규모"라고 강조하며 향후 2026-08-13 15:36 -
[NNA] 일본 그린 카본, 베트남 북중부에서 메탄 감축 추진 탄소 배출권 창출 및 판매 등을 다루는 그린 카본은 베트남 북중부 타인호아성에서 벼농사 유래 메탄 배출 감축을 추진하기 위해 타인호아 농업연구소와 장기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단관개(AWD) 기술'을 활용한 메탄 배출 감축 연구와 실증, 사업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대상 면적을 2035년까지 10만 헥타르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WD는 논에 항상 물을 채워두지 않고 수일 간격으로 물대기와 자연 건조를 반복하는 방식이다. 정기적으로 논을 건조시켜 토양에 더 많은 산소를 2026-08-13 15:30 -
[NNA] 홍콩 워프 홀딩스, 중간 결산 91% 급감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 휠록 산하이자 부동산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워프 홀딩스가 11일 발표한 2026년 6월 중간 결산(상반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1.0% 감소한 4,800만 홍콩달러(HKD)로 급감했다. 투자 부동산의 평가손실이 전년 동기의 11억 8,000만 홍콩달러에서 20억 4,900만 홍콩달러로 확대됐다. 실질 이익은 16.6% 감소한 16억 9,700만 홍콩달러였다. 매출액은 5.7% 감소한 53억 4,4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부동산 투자 부문은 1.3% 증가한 23억 1,100만 홍콩달러였다. 시장별로는 홍콩 2026-08-13 15:23 -
[NNA] 중국 7월 굴착기 판매, 14% 증가한 2만 대 건설기계 업계 단체인 중국공정기계공업협회는 국내 주요 건설기계 제조업체의 2026년 7월 굴착기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한 1만 9,521대였다고 11일 밝혔다. 플러스 성장은 5개월 연속이다. 세부 내역으로는 국내 판매가 4.1% 증가한 7,608대(이 중 전동 41대), 수출이 21.2% 증가한 1만 1,913대(이 중 전동 62대)였다. 1~7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17만 1,841대였다. 이 중 국내는 18.8% 증가한 8만 6,633대(이 중 전동 227대), 수출은 31.7% 증가한 8만 5,208대(이 중 전동 197대)를 기록했다. 7 2026-08-13 15:18 -
[NNA] 대만 상반기 경상성 임금, 평균액 미만이 70% 초과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가 10일 발표한 최신 공업·서비스업 임금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체 노동자 1인당 경상성 임금(기본급과 수당의 합산액)은 월평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4만 8,981대만달러(TWD)였다. 호경기를 배경으로 임금은 계속해서 늘고 있으나, 평균액에 미치지 못하는 노동자 비율은 70.03%로 2020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소득 격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보너스와 잔업 수당 등을 합산한 상반기 총임금은 3.48% 증가한 41만 1,786대만달러로, 월평균 액수는 6 2026-08-12 15:26 -
[NNA] 싱가포르 GIC, 미국 AI 기업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협력 싱가포르 정부계 투자회사 GIC와 미국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 호주 투자은행 맥쿼리 그룹 산하의 맥쿼리 자산운용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을 위해 제휴했다고 10일 밝혔다. 3사는 앤트로픽이 장기 계약을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개발·운영·임대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테세우스 인프라스트럭처'를 공동 설립한다. 3사는 앤트로픽이 주요 임차인이 되는 데이터센터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미국 시장에 집중한다. GIC와 맥쿼리 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가 이 플 2026-08-12 15:16 -
[NNA] 미국 테슬라, 말레이시아 페낭에 급속 충전 스테이션 개설 미국 전기자동차(EV) 기업 테슬라의 말레이시아 법인인 테슬라 말레이시아는 페낭주 페낭섬의 상업시설 '퀸즈베이 몰'에 최대 출력 250킬로와트(kW)의 급속 충전 설비인 'V4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 해당 시설의 주차장에 급속 충전기 V4 슈퍼차저 4기를 설치했다. 테슬라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Y'와 세단 '모델 3'의 경우, 15분 충전으로 최대 311km 주행이 가능하다. 테슬라는 현재 말레이시아 국내에서 급속 충전 설비인 '슈퍼차저 스테이션' 20곳(총 88 2026-08-12 15:10 -
[NNA] 미얀마 노동자, 일본으로의 파견 감소...25년 5월 이후 미얀마에서 일본으로의 정규 노동자 파견이 감소하고 있다. 해외 송출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으로부터의 구인 수요는 기존 대비 90% 가까이 급감했다. 이러한 감소 경향은 2025년 5월경부터 두드러졌다고 친군사 성향 매체인 NP 뉴스가 7일 전했다. 주요 배경에는 미얀마 측의 해외 파견 관련 표준작업절차(SOP)에 따른 인증 규제로 인해 남성의 파견이 허용되지 않고, 여성에 대해서도 구인 신청이 제한되고 있는 점이 있다. 송출 기관 관계자는 일본 측에서는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미얀마 측이 필요한 인원을 파견하지 2026-08-12 14:35 -
[NNA] 인도 중공업부, 플래시 충전식 버스 도입 검토 인도의 쿠마라스와미 중공업부 장관은 초급속으로 충전하는 '플래시 충전' 방식의 굴절형 전동 버스 운행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회의를 10일 개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형이면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을 정비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공업부와 정부 정책 입안 기관인 니티 아요그(NITI Aayog), 재무부, 도로교통고속도로부, 전력부, 주택도시부, 과학기술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검토된 전동 버스는 약 130인승으로, 전장 18미터의 이중 굴절형이다. 플래시 충전 방식을 채택하여 충전 2026-08-12 11:57 -
[NNA] 베트남 V그린, 자카르타에 대형 EV 충전 거점 구축 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이자 전기자동차(EV) 및 전동 이륜차용 충전 설비 개발·운영을 영위하는 V그린의 인도네시아 법인은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 후타마 카르야 산하의 HK리얼틴도(HKR)와 수도 자카르타에 대형 EV 충전 거점을 개발하기로 10일 합의했다. 오는 10월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한다. 중앙 자카르타 케마요란에 위치한 HKR 소유의 8,747제곱미터 부지를 임차해 정비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EV 충전기 36기와 전동 이륜차용 배터리 교환 설비 20기를 설치한다. 최대 EV 56대와 전동 이륜차 220대를 동시에 충전 및 2026-08-12 11:36 -
[NNA] 홍콩과 두바이, 기후금융회의 9월 공동 개최 홍콩금융관리국(HKMA)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금융서비스청(DFSA)은 기후 파이낸스 회의를 9월 10일 홍콩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 개최는 세 번째다. 홍콩거래소(HKEX)와 두바이의 증권거래소 나스닥 두바이가 후원한다. 이번 테마는 '변화하는 세계에서의 전환 추진'이다. 환경 주간인 '홍콩 그린 위크'(9월 7~11일)의 메인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에서의 기후 파이낸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기업 경영자와 투자자, 정책 입안자 등 2026-08-12 11:30 -
[NNA] 중국, 석탄 산업의 미래를 위한 5개년 계획 발표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석탄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10일 발표했다. 에너지 안전망으로서의 석탄 보장 능력을 2030년까지 한층 더 증강한다. 석탄 소비량은 이 시기에 정점을 찍고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규모의 선진적인 탄광 생산 능력 비중을 높이는 등의 조치를 통해 생산·공급·비축·판매 체제를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5개년 계획은 에너지 안보의 원천으로서 석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개발 레이아웃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양질 2026-08-12 11:25 -
[NNA] 대만 남성, 1일 육아휴직 신청에서 여성 앞서다 대만 노동부는 최근 1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의 신청에 관한 최신 통계를 발표했다. 7월 남녀별 신청 건수는 남성이 51.9%로 과반을 차지하며 3개월 연속으로 여성을 앞질렀다. 남성의 비율은 전월 대비 1.2%포인트 확대됐다고 자유시보가 7일 전했다. 1일 단위 육아휴직 신청 건수는 7월 31일까지 누적 4만 91건에 달했다. 이는 육아휴직 전체 누적 신청 건수(9만 1,387건)의 43.9%를 차지하는 규모다. 인원 기준으로는 누적 1만 8,473명이 1일 단위를 선택해, 전체 신청자(6만 6,531명)의 27.8%에 달했다. 이 비율은 2026-08-11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