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감 선거도 진보 강세…출구조사서 16곳 중 9곳 우세 전망
    교육감 선거도 '진보 강세'…출구조사서 16곳 중 9곳 우세 전망 3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전국적으로 우세를 보인다는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구조사 결과대로 개표가 진행될 경우 진보 진영은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 가운데 9곳에서 승리하고, 보수 진영은 3곳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4곳은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이 예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서울에서는 현 교육감인 진보 성향의 정근식 후보가 39.0%를 얻어 보수 성향의 조전혁 후보(21.2%)를 크게 앞 2026-06-03 20:11
  • 송파구 투표용지 동나… 유권자 수백 명 대기 등 혼란 속출
    송파구 투표용지 '동나'… 유권자 수백 명 대기 등 혼란 속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의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모두 소진돼 유권자 수백 명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 6투표소를 비롯해 가락2동 3투표소 등 최소 4곳의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의 대기가 길어지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는 투표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했으나, 대기하던 유 2026-06-03 18:04
  • [속보]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속보]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2026-06-03 15:49
  •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 총리의 행보에 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일정으로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에는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 핵심 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무위원들과 식사 자리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거취 2026-06-01 14:33
  • [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0.39%로 집계됐다.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기준으로는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63만 9816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2%)과 비교하면 1.19%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0.5%다. 이어 전북 17.63%, 강원 13.05% 순이다. 서울의 2026-05-29 17:40
  • 6.3 지방선거 유권자 4465만명…50대가 19%로 가장 많아
    6.3 지방선거 유권자 4465만명…50대가 19%로 가장 많아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 수가 총 4464만9908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치러진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하면 34만6459명 늘었다. 지난해 6월 제21대 대통령선거 때보다는 25만837명 이 증가했다. 선거인 가운데 내국인은 4440만9225명이다. 재외국민은 8만9151명, 외국인은 15만1532명이다. 외국인 선거인 수는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4만8248명)와 비교해 3.13배 불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2209만5972명(49.49%), 여성은 2255만3936명(50.51%) 2026-05-23 17:06
  • 이스라엘군 나포 활동가들 귀국…구타로 한쪽 귀 잘 안들려
    '이스라엘군 나포' 활동가들 귀국…"구타로 한쪽 귀 잘 안들려"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우리 국민들이 22일 오전 귀국했다.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이날 오전 6시 24분경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아현씨는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 가자로 가는 항해 도중에 이스라엘에 불법 납치됐고 감옥에 갇혔다"며 "이스라엘 점령군이 굉장히 화나 있는 상태였고, 이미 감옥에 갇힐 때는 많은 사람들이, 구타당한 사람이 다수인 상황이었다"고 나포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동현씨는 2026-05-22 08:57
  • 金총리, UNDP 총재 면담…AI 허브 등 협력 강화 논의
    金총리, UNDP 총재 면담…'AI 허브' 등 협력 강화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한 중인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만나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과 국제기구 공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더 크루 총재와 면담하고 UNDP의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참여'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앞서 이날 서울에서 한국 정부가 주최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에는 UNDP를 비롯한 9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AI 허브 추진에 뜻을 모았다. 김 총리는 또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 2026-05-21 19:35
  • 金총리 글로벌 AI허브, 강력한 연대의 출발…난제 해결 앞장
    金총리 "글로벌 AI허브, 강력한 연대의 출발…난제 해결 앞장"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모두를 위한 AI', '인간 중심의 포용적 AI'의 방향으로 혁신을 이끌 수 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21일 오후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의 개회사에서 비전인 ‘AI for All, AI to Solve Global Challenges’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이다.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 2026-05-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