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총리 "2045 전략에 청년의 절박한 고민 담아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청년 문제 해결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 "2045 국가발전전략은 향후 20년간 우리나라가 나아갈 이정표이자 미래의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가 지난 5월 출범한 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한 총리는 "2045년이 멀어 보이지만 광복 100주년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2026-08-12 15:53 -
1.6조 들인 AI 학습데이터…중복·오류에 '혈세 낭비' 정부가 1조6328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사업에서 기존 자료와 유사한 데이터를 다시 만들거나 AI 학습에 사용할 수 없는 부실 데이터를 공개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사전 검토와 품질관리, 사후관리 부실이 겹치면서 대규모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집행됐다는 지적이다. 12일 감사원이 공개한 ‘인공지능산업 육성실태-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중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했다. 2025년 11월 기준 AI 허브에 2026-08-12 13:53 -
한명숙 총리,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지시…"인명 검색에 최선"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경기 평택 청북읍 위험물 저장·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소방청에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행정안전부·경찰청·경기도·평택시 등 관계기관에는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주민 안내, 필요시 주민 대피 등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활동 과정에서 2차 2026-08-11 09:30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청년정책기획관 방진아 △청년정책협력관 이순아 △정무기획비서관 손진욱 △디지털소통비서관 이화원 ◆국장급 파견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자살예방총괄국장 박용우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 안전관리국장 김종진 2026-08-09 16:39 -
韓총리, 경북 청도 찾아 가뭄·폭염 피해 점검…"비상 대체 수원 적극 활용" 한성숙 국무총리가 경북 청도를 찾아 가뭄과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 및 용수 수급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비상 대체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 급수 상황에도 주민 2026-08-08 15:07 -
김민석 "갈등 제로" 정청래 "뻔뻔"… 민주당 제주 경선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수)가 8일 제주에서 열린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에서 당내 화합을 강조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당내 갈등 종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당 대표가 되면 당의 모든 경선 갈등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실하게 시작하겠다”며 “보수·진보·중도 모든 유능한 세력을 하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 후보 2026-08-08 13:48 -
권익위, 지난해 부정수급 나랏돈 1296억원 환수…역대 최대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에서 부정수급으로 환수 결정된 나랏돈이 129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 점검 결과 지난해 총 14만1781건의 부정수급이 적발돼 1296억원에 대해 환수 결정했다. 또 부정수급 기관 및 개인에는 500억원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할 때 환수 결정액(1042억)은 24%, 제재부가금(288억원)은 74%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 2026-08-07 13:14 -
민생현안 해결 동분서주…한성숙 총리, 공직사회 '속도 DNA' 심다 헌정사상 첫 여성 기업인 출신인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7월 2일 취임 후 한달여 만에 내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4일 관가에 따르면 한성숙 총리는 “최종 목표는 국민을 위한 문제 해결이다”라는 명확한 국정 기준을 제시하며, 이를 속도 있게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지난달 2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있다”며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당면한 민생현안 2026-08-04 17:48 -
韓총리,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범정부 적극 대응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상황 심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발령되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대책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폭염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폭염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조정·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지방정부는 지속적으로 폭염현장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 2026-08-0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