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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결과에…與 "추가 시추해야"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 시추에서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추가 시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번 시추를 했는데 안 됐다는 것"이라며 "시추를 더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해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권 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대
- 2025-02-07
- 0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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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왕고래 예산' 삭감했다고 계엄...尹 등 터졌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왕고래 때문에 예산삭감했다고 계엄하더니 윤석열 등 터졌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더니"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날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 시추에서 사실상 실패한 것을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이유를 야당의 일방적인 예산삭감으로 국정이 마비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국정
- 2025-02-07
-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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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 턴 이재용…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무죄 소식에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권 시절부터 이어진 '반(反)기업 선동'을 멈춰야 한다며 날을 세운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입을 굳게 다물었다. 다만 민주당 개별 의원들은 침체된 국가 경제에 희망을 안겨주는 판결이고 검찰이 상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회장이 10년 만에 '사법리스크'를 해소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항소
- 2025-02-07
-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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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성장 우선' 방점 찍고 우클릭..."복지 달성 위한 전략"더불어민주당이 '경제 성장 우선'에 방점을 찍으면서 중도층 공략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당내 대선 준비 조직인 집권플랜본부는 경제 정책을 재정에서 산업 중심으로 옮기고, 유니콘 기업(시가총액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100개와 헥토콘 기업(시가총액 100조원 이상) 6개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민주당의 행보를 두고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우클릭'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복지를 달성하기 위한 성장"이라는 답을 내놨다. 민주당 집권플랜본부장인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 2025-02-06
-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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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접 발표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與 추경 예산 복구 물거품되나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던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6일 잠정 확인됐다. 국민의힘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 복구를 예고했지만 동력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추 과정에서 가스 징후를 일부 확인했지만, 그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그는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석유 시
- 2025-02-06
- 1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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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 빼고 분리 처리 제안…패스트트랙 카드도 검토연일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을 향해 반도체특별법 중 여야 이견이 없는 사안부터 우선 처리하고, 쟁점 사안인 '주 52시간 근무 적용 제외' 조항은 추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민주당은 여당이 법안 분리 처리 반대를 고수하면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제도를 활용하겠다는 경고도 내놓았다. 진성준 정책위 의장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정책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이 입으로만 급하다고 하는 반도체특별법을 더는 미룰 수 없다"면서 "정말 시급하고
- 2025-02-06
- 16: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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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무차별적 예산 삭감' 대국민 사과하라"국민의힘은 6일 올해 예산안 삭감을 강행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무차별적·일방적 예산 삭감 폭거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의 감액 예산안 단독·강행 처리 등 '예산 폭거'의 후폭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휘발유 가격 인하 및 유전개발사업비 497억원, △중소기업 신용보증기금 400억원, △아이돌봄수당 384억원, △청년도약계좌 및
- 2025-02-06
- 16: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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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尹과 인위적 거리두기 없을 것…경제 민주화 대신 자유화"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위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또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지금까지 위기 수습과 계파 간 갈등 봉합에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는 변화와 쇄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출당시켰다고 단절됐느냐"며 "잘한 것은 계승하고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고치는 노력을 하는
- 2025-02-06
-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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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 국민의힘 39%·민주 37%…직전 비해 양당 1%p↑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9%, 더불어민주당은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직전 조사에 비해 양당 모두 지지율이 1%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정당 지지율은 이같이 집계됐다.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두 정당 지지율은 각각 1%p 상승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32%, 김문수
- 2025-02-06
-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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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띄우며 李 압박하는 與국민의힘은 6일 현행 헌법이 '불행한 대통령들'을 만들고 있다며 권력구조를 바꾸는 개헌을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과 국회의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대개조를 위한 개헌 토론회'에 참석해 "1987년 체제 이후에 8명의 대통령이 나왔는데, 성공한 대통령이 누가 있었는지 떠올리면 선뜻 답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
- 2025-02-06
-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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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부정 선거 논란 해소 특별법' 추진에 "의원 배지부터 반납하라"더불어민주당은 6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부정 선거 논란 해소 특별법'을 추진하기로 한 것에 대해 "부정 선거를 맹신한다면 자신들의 배지부터 반납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은 불법인데 결과는 움켜쥐고 권리를 주장하는 모순부터 해결하라"고 밝혔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부정 선거론에 매달려 키우는데 열중"이라며 "내란의 늪에 빠져 자신들이 치른 선거와 결과마저 부정하는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 2025-02-06
-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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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민연금법 개정안, 이달 내 처리…지체할 수 없어"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이달 내 모수개혁을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복지위 소위 개최를 거부하면 박 위원장이 직권으로 전체 회의를 열고 야당 단독으로라도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6일 입장문을 통해 "2월 셋째주 복지위 법안소위를 열어 법안을 심사하고, 이후 전체 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법안 심사를 지연 시키려 한다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심사해 처리하려 한다"고 말했
- 2025-02-06
- 1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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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연금 모수개혁 손쉽다면 먼저 하는 것도 필요"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야가 좀처럼 연금개혁안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데 대해 "모수개혁이 조금 더 손쉽게 될 수 있다면 모수부터 먼저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전향적 입장을 밝혔다. 권 위원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선 연금개혁은 우리가 굉장히 빨리 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다. 특히 20~40대 모두가 고민하는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의 병행을 주장
- 2025-02-06
- 1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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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이재명 아니어도 정권교체 흔들림 없어야…모든 자산 결집"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재명이 아니어도 정권 교체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국민이 원하는 건 그런 것일 것이다. 지도자는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비명(비이재명)계'인 임 전 실장은 6일 페이스북에서 "수권 정당, 정책 정당, 미래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근 이 대표가 애쓰는 것을 안다"면서도 "이재명 혼자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지지층만 보고 가겠다는
- 2025-02-06
- 1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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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명태균 게이트 진상 밝혀야"...'명태균 특검' 추진 공식화더불어민주당이 기존 '김건희 특검법'을 대신하는 '명태균 특검법'을 추진할 것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비상계엄 직전까지만 해도 명씨의 국정농단이 정국의 핵이었지만, 지금 창원지검은 황금폰을 압수했음에도 그 어떤 수사도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내란 수사를 지켜보며 적당히 덮으려는 수작으로 보인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명태균 게이트가 비상계엄 선포의
- 2025-02-06
- 1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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