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안전 최우선" 오세훈, 서소문 사고현장 이틀 연속 방문

  • 3번째 현장행…"안전관리·조속한 수습 만전" 당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에 이어 27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사고가 발생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현장 수습과 빠른 철도 운행 재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 후보는 전날 오후 사고가 발생한 직후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현장을 두 차례 찾아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도 공식 선거운동을 중단한 채 사고 대응에 집중했다. 오 후보는 현장 방문 이후 종로구 관철동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사고 수습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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