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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차명 대부업 의혹' 김용남에 "거취 숙고해야" 조국혁신당이 24일 '차명 사채업자 의혹'을 받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를 향해 "양심 불량, 염치 불량, 자격 불량의 3대 불량 후보"라며 "스스로 거취를 숙고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명 사채업 의혹으로 평택 시민의 신뢰와 인간적 양심을 저버렸고 거짓 해명과 발뺌으로 공직 후보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염치마저 팽개쳤다. 무엇보다 민주개혁 진영 후보의 자격에 금이 갔다"며 이같이 말 2026-05-24 14:16 -
[6·3 지방선거] 김상욱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 vs 진보당 "일방적 선언 유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광역시장을 놓고 단일화 여론조사를 지난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돼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진보당 측은 "일방적 선언에 대한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반발했다. 김 후보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사기관에서 특이 사항을 발견해 여론조사를 중단했음을 오전에 전달받았다"며 "여론조사 중 통상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수준 2026-05-24 13:06 -
與 "국민의힘, 악의적 흠집 내기 집중...이렇다 할 선거 전략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2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악의적인 흠집 내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를 두고 사전 교감했다는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등에 사과를 촉구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지난주 내내 스타벅스 5·18민주화운동 모욕 사태로 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건드리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여전히 악의적 흠집 내기 2026-05-24 11:5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정원오 "삼풍도 철근 문제"…오세훈 "굿당 해명하라" 外 정원오 "삼풍도 철근 문제"…오세훈 "굿당 해명하라" 6·3 지방선거가 1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수차례 거론하며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열린 지역 유세에서 "오 후보가 안전을 등한시해 서울에 2026-05-23 21:48 -
[6·3 지방선거] 정원오 "삼풍도 철근 문제"…오세훈 "굿당 해명하라" 6·3 지방선거가 1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정 후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문제를, 오 후보는 성동구 행당동 재개발 비리 의혹을 각각 제기하며 상호 공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수차례 거론하며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열린 지역 유세 2026-05-23 18:54 -
[6·3 지방선거] 박근혜, 추경호와 칠성시장 방문…"秋 좋은 정책 펼칠 것"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11일 앞둔 23일 대구 전통시장을 찾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쯤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찾았다. 황토색 식물 패턴의 상의를 입은 박 전 대통령은 추 후보와 함께 인파가 가득 찬 시장을 30분간 둘러봤다. 주말 장사에 나선 상인들은 물론 장을 보러 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적극적으로 악수를 건넸다. 시민들은 박수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mid 2026-05-23 16:37 -
[6·3 지방선거] '3파전' 하정우·박민식·한동훈…거물급 지지 경쟁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거물급 인사를 내세워 표심 잡기에 나선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부산 북갑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같은 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북구 구포시장 인근에서 합동유세를 한다. 부산 북갑은 부산시장 선거를 위해 사퇴한 전 후보가 내리 3선 의원을 지낸 지역구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두 사람은 함께 유세에 나서 지지층 결집을 노린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전국 인지도가 높은 5선 의원 2026-05-23 15:13 -
[6·3 지방선거] '0.1%p' 초박빙…정원오·오세훈 첫 주말유세 총력전 지지율 격차가 0.1%포인트(p)까지 좁혀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인 23일 서울 곳곳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선다. 정 후보는 이날 강북 지역을 찾아 인프라 구축과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약속하며 한 표를 호소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도봉구 도봉산 입구에서 유세를 펼치며 주말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은평구 연신내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이날 오후엔 종로구 안국동 노무현시민센 2026-05-23 10:28 -
[6·3 지방선거]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서…오늘 대구 칠성시장 방문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추 후보 지지를 당부한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추 후보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한다. 박 전 대통령은 30분가량 시장을 돌며 상인과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을 만나고 추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앞서 추 후보는 지난 4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40여분간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번 선거 2026-05-23 09:39 -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TV 토론회, 李와 협력·일관된 정책·거대 양당 타파 내세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경남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경남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김 후보와 박 후보는 서로를 향해 병역 문제와 채용 특혜 의혹 등을 제기하며 네거티브 공세도 함께 벌였다. 김 후보와 박 후보, 전 후보는 22일 오후 경남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각각 중앙정부와의 협력, 정책의 일관성, 계파 정치 타파 등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김 후보는 "현 2026-05-22 19:42 -
與, 충북·강원서 민심 공략… "탈환한다면 모든 도움 드리겠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기간 둘째 날인 22일 충청북도와 강원도를 찾아 지지층을 공략했다. 특히 해당 지역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당선됐다는 점에서 정청래 대표는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SK 하이닉스 청주캠퍼스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에 나섰다. 정 대표를 비롯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등은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악수와 인사를 건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2026-05-22 18:16 -
추경호 "대구경제 대개조… AI·로봇·반도체 기업 몰리는 도시 만들겠다" “대구시장 선거는 결국 누가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느냐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첫날부터 능숙하게 일하는 ‘프로 경제시장’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대구가 단순히 조금 나아지는 수준으로는 안 된다”며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구경제 대개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과 사람이 모이는 대구를 만들겠다”며 AI,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반도 2026-05-22 16:53 -
[6·3 지방선거] 오세훈 '개발' vs 정원오 '안전'…서울 표심 공략 총력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이튿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한강벨트' 지역을 찾으며 부동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구의역과 중랑구를 차례로 찾으며 안전 이슈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 후보는 22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부동산 개발 의지를 강조했다. 오 후보는 "주택 공급 의지를 더 강하게 알리고자 광진구를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며 "광진구에는 자양4구역을 비롯해 약 20곳의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사업이 순조롭 2026-05-22 16:47 -
장동혁, 경기 찾아 지지호소..."양향자에 표 몰아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경기도를 찾아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 경기도의 미래를 만들어갈 진정한 국민의힘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며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안양시 범계사거리 유세에서 "양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삼성전자 파업을 막겠다고 단식할 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며 "그런 후보가 어떻게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재명을 2026-05-22 16:46 -
조응천 "양향자, GTX 중단 입장 밝혀라...정원오와 원팀인가"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GTX-A 삼성역 공사 중지 발언과 관련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조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 후보의 GTX-A 삼성역 공사 중단에 동의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GTX 삼성역은 GTX-A, C 노선이 함께 엮여있기 때문에 노선이 거치는 인근 지역 주민만 6백만이 넘는다. 두 노선 모두 경기 남북부와 연결되기 때문에 경기도민 전체의 이해와 잇닿아 있다&quo 2026-05-22 15:47 -
與 "지방선거, 李 국정운영 뒷받침·무능한 野 지방정부 심판 달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번 6·3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내란 세력과 무능한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심판하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철근 누락 의혹과 사조직 논란이 불거진 오세훈·김두겸 후보를 향해 "왜 큰소리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벌써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개시된 지 이틀이 지났다.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이번 선거의 성격에 대해 궁금하다는 문의가 있 2026-05-22 15:43 -
"여당 승리" 46% vs "야당 승리" 33%…중도층도 여당 우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p) 상승한 46%로 집계됐다. 반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21%였다. 지난해 10월 3%p 수 2026-05-22 14:28 -
국민의힘,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편집에 "명백한 선거법 위반" 국민의힘은 22일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통째로 빠진 것에 대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고의적인 선거 부정"이라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은 즉각 MBC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고 진상을 철저하게 밝히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MBC의 M은 아무래도 민주당의 M인 것 같다"며 "공직선거법은 방송 토론의 편집 자체를 허용하지 2026-05-22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