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단계적 도입...사고당협 우선 적용 국민의힘은 31일 장동혁 대표가 추진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당내 반발이 거세자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에 한해 우선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사고 당협 34곳과 최근 징계로 당협위원장이 당원권 정지를 받은 곳 등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당원 직선제 전면 도입'을 검토했지만, 최근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 단 2026-08-31 14:43:36 -
감사원 "대법원, 대법관에 월 200만원 격려금 현금으로 부당 지급" 대법원이 예산집행지침과 달리 대법관과 법원행정처장에게 4년간 총 13억원에 달하는 격려금을 현금으로 정기 지급해온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31일 '대법원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1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해 통보·주의 요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법령 근거 없이 정기적으로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이 금지되는데도 2022∼24년 4월 대법관(12명)에게 매달 평균 200만원의 격려금을 현금 지급했다. 이는 특정업무경비(매 2026-08-31 14:38:43 -
[속보] 北 "美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 대응" 北 "美 변함없는 적대시정책에 끝까지 최강경 대응" 2026-08-31 14:15:25 -
與, 공천·개헌·정당 개혁 완수 의지 재확인 "범국민적 참여로 혁신"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공천·개헌·정당 개혁 등 당 내외 각종 현안들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하며 범국민적 참여를 통한 깨끗한 공천 관리와 개헌, 정당 개혁 등에 대한 완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김민석 대표를 중심으로 국회에서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 해당 분야에 대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김 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의 공천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연말까지는 당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천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 보완하겠다"고 말 2026-08-31 14:12:30 -
與,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출범 "모든 도시가 성장하게 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 모든 지역이 성장하기 위해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민석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 지방 주도 성장을 골자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김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특위가 당내 가장 중요도가 높은 기구라고 정의하며 "국가의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일이다. 중요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만큼 모두가 도움 2026-08-31 13:38:50 -
용혜인, 의원직 사퇴 불가 시사…"소수정당 어려움 있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관례를 깨고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소수정당의 특성상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유다. 용 후보자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직 사퇴 관례와 관련해 조심스레 입장을 전한다"며 이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당의 진로와 무관한 제 개인의 문제라면, 기본소득당 의원이 저 혼자가 2026-08-31 13:37:57 -
법사위, 조희대 '부친상'에 전체회의 취소…증인 출석 불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1일로 예정된 전체회의를 취소했다.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전날 부친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금일 예정된 대법원 관련 현안질의를 위한 법사위 전체회의는 조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오전 10시 법사위 예결소위가 예정됐다"며 "오후 2시에는 국회 개원식, 오후 4시 법사위 전체회의가 개최돼 2026-08-31 13:17:14 -
신속대응팀, 육로로 사고현장 1~2km 인근 람체 지역으로 이동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육상을 통해 사고 현장과 1∼2㎞ 떨어진 람체 지역으로 이동한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소방청 인원 9명으로 구성된 육로수색팀을 구성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육상수색팀이 사고 현장과 1~2㎞ 정도 떨어진 람체 지역까지 이동을 시도하고, 그곳에서 숙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대응팀 육로수색팀은 이날 오전 수도 카트만두의 주네팔한국대사관에 집결해 람체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2026-08-31 13:06:05 -
민주당 TV 런칭 D-1…계파 갈등 속 공존 vs 우려 시선 '분분'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일 민주당 TV를 출범시키는 가운데 전당대회 과정에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계파 갈등이 격화된 상황 속 친청계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유튜브 프로그램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 반면 '뉴스공장'과 경쟁을 통한 공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 TV는 내달 1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오전 7시에 방송을 개시한다. 민주당 TV는 기존 당 내 상황을 전달하던 유 2026-08-31 13:05:02 -
천하람 "당 쇄신 못해 반성...홀로서기 계속"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31일 "최근 당 안팎의 어지러운 사정으로 국민과 당원께 깊은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렸다"고 사죄했다. 그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예고하면서 독자 노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의 진로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지난 지방선거 결과는 너무나 무겁고 충격적이었다. 당의 존립 2026-08-31 12:13:32 -
與 "김민석, 부친상 조희대 향한 예우 지시…조문도 고려"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김민석 대표가 당 내부에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예우를 지키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대표가 직접 조문할 가능성도 거론됐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조 대법원장의 부친 장례 기간 동안에는 개인에 대한 직책적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적 메시지와 언행 전반에 있어 조 대법원장을 향해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이 좋겠다고 2026-08-31 10:56:27 -
강훈식 비서실장,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 예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문한다. 31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조 대법원장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포항성모병원을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조 대법관의 대법관 ‘서면 제청’으로 갈등을 빚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 명의 조화와 함께 예우를 갖출 계획이다. 2026-08-31 10:39:37 -
국민의힘, 李정부 개각에 "민심 역주행 재판 취소용 개각"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시행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재판 취소용 개각"이라며 인사청문회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 대통령의 기습 개각이 있었다.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공소 취소, 특검법 배임죄 삭제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quo 2026-08-31 10:31:57 -
한병도 "개각에 野 극단적 막말…추석 전 인청 절차 마무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전날 발표된 청와대 개각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인선이 발표되자마자 국정 테러를 운운하며 극단적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추석 전 인사청문회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조차 잡히지 않았는데 낙인부터 찍고 흠집 내기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고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있다. 소설도 이런 소 2026-08-31 10:11:44 -
"나라 위해 군생활 말라" 강신철 '국방장관 지명자', 전직 병사가 푼 과거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의 과거 군 생활을 회고한 한 전직 병사의 글이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강 후보자가 육군 제11사단 9여단장으로 근무할 당시 그의 지휘를 받았다는 한 병사의 회고가 게재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당시 강 후보자가 "국방부와 청와대 등에서 주로 근무하다 야전 부대에 처음 부임한 여단장이었다"며 "빠른 승진으로 여단장까지 오른 인물이어서 부대원들이 상당히 긴장했다"고 회상했다. 하 2026-08-31 10:09:17 -
"남녀갈등 또 시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에 진보서도 비판, 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면서 과거 행보가 재소환되고 있다. 특히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용 의원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0일 진보 성향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용 의원과 관련한 게시글이 빗발쳤다. 가장 먼저 재조명된 것은 2023년 ‘공항 귀빈실 이용’ 논란이다. 용 의원은 당시 가족과 함께 제주 여행을 가면서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령과 한국공항공사 귀빈실 운영 예규상 귀빈실은 공 2026-08-31 09:03:44 -
'징역 12년' 독방 수감된 김현태 전 707단장 근황…"파병왔다 생각"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수감된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옥중 편지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 전 단장의 옥중 편지를 공개했다. 전 씨에 따르면 김 전 단장은 편지를 통해 “첫날은 피곤했는지 잠도 잘 잤던 것 같다. 아침과 점심(식사)도 적당했다”며 “매일 한 시간씩 운동 시간도 있다고 하니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더 건강해져서 나가 2026-08-31 08:54:59 -
李대통령 지지율 38.9%…50대도 돌아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하며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p) 하락한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8%p 오른 58.7%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19.8%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잘 모름'은 2.5%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의 지 2026-08-31 08: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