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유승민 "국힘, 정상적 정당 모습 아냐"…경기지사 출마 거듭 일축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비판하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뜻이 없다고 확인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MBN 시사 스페셜에 출연해 "지금 당의 모습은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한 채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결과는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등 이른바 친한계 인사들과 잇달아 제명한 데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 체제의 ‘숙청 정치’라 2026-02-15 17:15:01
  •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꼽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 중 하나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게시물에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면서 33개의 성과를 공개했다. 민생분야에서 '역대 최대' 성과로 △농축수산물 16대 설 성수품 28.5만 톤(t) 공급 △신용회복지원 실시(신용사면 292만8000명) 등을 지목했다. '역대 최고' 성과로는 △K-푸드 수 2026-02-15 13:35:3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外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여야가 14일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SNS를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대통령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겁박" 2026-02-14 21:50:00
  • 오세훈 "지방선거 이기려면 절윤해야"…장동혁 지도체제 직격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를 위해 당이 노선을 바꾸고 빨리 '절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로 장 대표 주변에 포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분들이 계속 있는 한, 노선 자체가 '윤 어게인'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한 이번 선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수도권 승리를 하려면 2026-02-14 17:58:55
  • "집 팔라는 뜻 아니다" 해명에도…다주택자 대출 발언놓고 여야 공방 여야가 14일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SNS를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대통령 발언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겁박"이라고 비판한 데 따른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취 2026-02-14 17:24:12
  • 장동혁 "한쪽 눈 가린 디케는 정의의 파괴자"…李 재판 재개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속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사법부가 위기다.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면서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어느 한 재판이라도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ldq 2026-02-14 16:03:56
  • 與, 野 배현진 징계에 "탄핵찬성파 솎아내는 공포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배현진 의원을 중징계한 것과 관련해 "탄핵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고 비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어게인'의 회군과 '탄핵 찬성파'의 숙청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혁신인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또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에 대해 "그는 과거 12·3 비상계엄을 '계몽'이라 치켜세우고, 헌 2026-02-14 12:13:35
  • 진종오 "김현지 제1부속실장 제보 받겠다"…'대여 공세' 집중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관련한 제보를 받겠다고 밝혔다. 당내 계파 갈등 이슈를 뒤로하고 대여 공세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진 의원은 14일 “저는 오늘부터 언론 뒤에 숨어버린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실체를 국민들께 알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가 밝혀 시작된 김경 전 시의원, 이혜훈의 갑질 피해자였던 손주하 의원의 증언, 돌로 쳐 죽어도 과거 회기에 몰두된 그들과 달리 싸워보겠다”고 적었다. 또 진 의원은 “함께 힘 2026-02-14 10:33:36
  • 李, 설 연휴 국정 집중…대미 협상·협치 해법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국정 구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연휴 중에도 주요 국정 현안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국내외 과제의 해법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난관에 부딪힌 대미 관세 협상과 부동산 안정 대책, 노동을 포함한 구조개혁 등 만만치 않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초당적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협치를 위해 양당 대표와의 오찬 회동을 추진했지 2026-02-14 10:15:35
  • 李 "집 팔라 강요 안 해…선택은 각자의 자유"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집은 투자·투기용도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자신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부 2026-02-14 10:14:28
  • 李대통령, 검찰 비판…'위례신도시→윗어르신' 황당 증거조작"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검찰의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인정받은 '정영학 녹취록'에 대해 "(검찰의)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12시 10분 엑스(X, 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해당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글을 공유하며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글은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으로, 검찰이 위례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피고 2026-02-14 10:00:27
  • 靑 "李, 부동산 카드 준비는 하되, 당장 안 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개편과 관련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준비는 해야 한다. 다만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있어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나'라는 물음에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정책 카드를) 쓴 게 하나도 없고, 쓸 것이 아직 많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아직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세제 등 2026-02-13 20:52:47
  • 李 "韓 캄보디아와 손잡고 초국가 범죄 근절"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캄보디아와의 치안 공조 성과를 강조하며 초국가 범죄 근절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손잡고, 초국가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의 합의로 출범한 ‘코리아 전담반’이 활동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 명을 검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성과에 대해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양국 2026-02-13 20:38:32
  • 한동훈, 배현진 징계에 반발…"윤어게인 당권파의 사리사욕"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3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배 위원장마저 윤어게인 당권파에 숙청됐다”며 “지방선거 공천 권한을 강탈하려는 윤어게인 당권파들의 사리사욕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따르는 한 줌 윤어게인 당권파들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온 우리 국민의힘을 공산당식 숙청 정당으로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ldq 2026-02-13 19:27:28
  •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에 "장동혁, 서울 공천권 강탈"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리자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기어이 중앙윤리위 뒤에 숨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강탈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상했던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며 "제 손발을 1년간 묶어서 서울의 공천권을 아무 견제 없이 사유화하고 자신들의 사천은 관철시키려는 속내를 시민들께서 모르시겠느냐"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자회 2026-02-13 18:29:10
  • 조현, 코리아소사이어티 면담…팩트시트 이행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지난 12일 만찬 면담을 갖고 팩트시트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는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 조성을 위해 코리아소사이어티 2026-02-13 16:51:58
  • 李, 대기업 '상생 행보' 칭찬…"토끼가 살아야 호랑이 살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와 하청업체와의 상생에 나선 대기업들을 잇달아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과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 사례를 소개하며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삼성-LG,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경제·산업·기업 분야의 상생 생태계 2026-02-13 16:45:03
  • 국민의힘 윤리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년'…"한동훈 제명 반대 성명서 주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성명서 작성을 주도했다는 이유다. 당 중앙윤리위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결정문에서 배 의원과 관련한 총 4건의 제소 내용을 심의·의결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당위원장직과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직도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앙윤리위는 지난 6일 배 의원이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일부 당협위원장의 성명을 서울시당 2026-02-13 16: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