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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 고양 일산서 연찬회…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전망 국민의힘이 27~28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박 2일간 진행되는 국민의힘 연찬회 첫날인 27일에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은 자리에서 초청 의사를 전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직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은 이례적이다. 박 전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요청을 받고 강원·충청·영남권 등을 돌며 지원 유세한 바 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 2026-08-24 20:51:09 -
법무부 떠나는 정성호 "합수본 근거 등 국회서 논의해야" 취임 1년 1개월 만에 물러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합동수사본부의 법적 근거와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휘권 등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 사안을 국회 복귀 후 당과 논의하겠다고 했다. 24일 사표가 수리된 정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마지막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합동 수사할 수 있는 합수본의 근거 규정이나 특사경에 관한 지휘권이 없어져 어떻게 제대 2026-08-24 20:26:25 -
윤호중 행안장관 "내년 중수청 예산 4500억원 이상 편성"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내년 예산이 4500억원 이상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수청 개청 준비 상황을 묻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 “올해 4분기 예산은 검찰청 예산 잔액과 예비비로 집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간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느라 임차료 과다 지급 우려가 있다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감정평가 결과와 주변 시세 등을 종 2026-08-24 20:13:18 -
조정식 "한중 수교 34주년…양국 협력 진전 위해 의회 역할 할 것" 조정식 국회의장이 한중 수교 34주년인 24일 "오는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계기를 앞두고 한중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 간 소통은 정상외교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옮기는 가장 가까운 통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92년 수교 이후 한국과 중국이 경제, 2026-08-24 18:47:34 -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중견국 연대·협력 방안 논의 한국과 멕시코 외교장관이 24일 서울에서 만나 교역·투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우주, 교육, 방위산업 등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과 중견국 연대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나라가 올해 지속되고 있는 고위급 교류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에서 "공급망·에너지부터 식량·안보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2026-08-24 18:18:02 -
강훈식 비서실장, 공공주택 불법 재임대에 "근본적 제도 개선 필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공공임대주택 불법 전대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 조사와 위법행위 제재를 강화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공공임대주택이 일부 입주자의 불법적인 사익 추구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회의에서 월 임대료가 18만원인 공 2026-08-24 17:48:13 -
靑, 세제개편안 수정 가능성에 "대통령 보고 안 해…당 요청 확인 정도" 청와대는 24일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 등 세제개편안 수정 가능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을 확인한 단계일 뿐 구체적인 논의나 대통령 보고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아무런 답이 없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청 협의 과정에서 당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당의 요청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이를 전달받은 상황&r 2026-08-24 17:30:12 -
李대통령, 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에 "참담…재발방지책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참담한 심정을 밝히고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분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매우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부실 대응이 있었는지를 철저히 규명하도록 주문했다. 앞서 제주에서는 장씨 실 2026-08-24 17:17:58 -
국민의힘 내부 거센 반발에…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장고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24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선출 방식과 관련한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관련 안건 상정을 보류했다. 지난 20일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며 의결을 미룬 데 이어 재차 결정을 미룬 것이다. 의총에서 '반대'로 총의가 모이고 당 소속 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고민이 길어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의 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오는 27일 예정된 다음 최고 2026-08-24 16:44:58 -
李대통령, 특별감찰관에 최길수 지명…10년 공백 끝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최길수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인사안을 재가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 후보자가 최종 임명되면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참모의 비위를 살피는 독립적인 감찰제도가 10년 만에 다시 가동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는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의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이라며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 2026-08-24 16:42:48 -
조희대 "법의 지배 소중" vs 서영교 "껄끄러운 상황"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제도의 변화 속에서 ‘법의 지배’ 가치를 강조한 가운데,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직접 겨냥해 “판사는 확실하게 진실을 좇아야 한다”며 사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대법관 제청 논란으로 정부·여당과 대법원 사이 긴장이 지속되는 시점에 두 사람이 한자리에서 상반된 메시지를 내놓았다. 대한변호사협회가 24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개최한 ‘제34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는 조 대법원장과 서 위원장 2026-08-24 16:37:00 -
韓총리, 제주 실종사건에 "무한 책임…공정한 실종수사에 모든 노력"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마음 깊이 고(故) 장미란씨의 명복을 빈다"며 "이번 사건에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며 "실종 수사가 엄밀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는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또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실종사건 수사 개 2026-08-24 16:21:11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민주당 추천' 최길수 지명 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민주당 추천’ 최길수 지명 2026-08-24 16:13:11 -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수리…靑 "후속 인선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정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국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속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18일 인사혁신처와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장관이 건 2026-08-24 16:11:33 -
김민석·장동혁, 첫 상견례서 "수시로 대화하자"…대법관 제청은 이견(종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단절된 여야 간 소통을 지속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 역시 "여야 대표의 대화가 끊기지 말자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화답했지만, 대법관 서명 제청 논란과 부동산 대책 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하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장 대표와 취임 후 첫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화를 거부했던 정 전 대표와 달리 김 대표는 장 대표를 직접 예방하며 여야 협치를 위한 2026-08-24 16:08:56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표 수리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표 수리 2026-08-24 16:03:43 -
국회 예결위서 '특검 특활비' 공방…靑 "투명 공개 어려워" vs 野 "모르쇠 일관" 국회가 24일 2025년 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에 나서면서 청와대 특수 활동비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특활비 세부 내역 제출 요구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고,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특활비 내역 공개를 요구, 예산을 삭감했던 점을 언급하며 "모르쇠로 답변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2차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대통령실·3대 특별검사팀 특수 활동비에 대한 송곳 검증을 거듭 2026-08-24 15:47:27 -
방사청, 나토 표준 제공·관리 지침 제정…수출 다변화 기대 방위사업청은 24일 '나토 표준 제공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해 국내기업·연구기관·정부기관 등이 나토 표준을 요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보안관리 기준을 최초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토 표준은 국내 기업 등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의 무기체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인증·시험 등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준이다. 나토 회원국 대상 수출과 국제 공동 연구개발사업 참여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한-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나토 회원국을 2026-08-24 15: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