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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팅서 만난 男 감금하고 돈 빼앗은 20대의 결말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을 감금하고 폭행한 뒤 돈을 빼앗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7일 상해와 공갈 등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22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대구 거주지와 모텔 등에서 20대 남성 B씨를 감금하고 폭행한 뒤 6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1월 온라인 오픈 채팅방을 통해 부산에 거주하는 B씨를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18 09:47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인사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윤범식 2026-03-18 09:44 -
김동연표 '기후행동 기후소득'...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 등재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 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는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분석하는 조직으로,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시민 참여형 기후정책의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이번 사례집 등재는 기존의 규제 위주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 모 2026-03-18 09:40 -
대한민국 어쩌나... 고교생 30% "긴글 10분 이상 읽기 힘들어"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긴 글을 10분 이상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시정보업체 진학사는 18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3525명 중 22.2%가 '그렇다'고 답했다. '메우 그렇다'는 8.4%였다. 반면 '아니다'(26.0%)나 '전혀 아니다'(15.0%)라는 답은 41.0%에 그쳤다. 이에 진학사 2026-03-18 09:31 -
울릉 해상교통 '생명선' 살리기…남한권 군수, 해양진흥공사 설득 행보 남한권 울릉군수가 울릉 해상 교통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공모선 회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릉군에 따르면 남 군수는 지난 13일 안병길 사장이 이끄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포항~울릉 항로를 운항하는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법원 회생 절차와 지원 방향을 협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전했고, 해양진흥공사는 회생 절차 진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2026-03-18 09:19 -
고려대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의심…20대 남성 체포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알렸다. 앞서 학내 보안관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던 A씨를 목격, 불법촬영을 의심해 그를 현행범 체포 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고려대 재학생인지, 실제로 불법촬영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A씨가 소지하던 디지털 기기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18 09:10 -
전남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불법 소각행위 집중단속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46%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했다. 특히 대형산불이었던 2023년 순천 송광 산불(188ha)과 함평 대동 산불(681ha)도 4월 3일 같은 날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올해는 봄철 건조기와 함께 6·3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대형 2026-03-18 09:05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신상공개 되나... 경찰, 심의위 개최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신상공개 심의위를 연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7일 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위원회 일정은 수사 진행 경과 및 송치 일정 등을 고려해 진행 예정이며 위원회 논의 결과는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만 세부 논의 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길거리 2026-03-18 08:52 -
BTS공연 앞두고 "인파 조심" 가정통신문…지하철역 보관함 폐쇄도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것과 관련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7일 초·중·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BTS 광화문 공연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전달했다. 교육청은 "BTS 컴백 라이브 공연 개최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다중 인파가 밀집한 장소에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 행동 요령을 지킬 수 있게 지도해달라 2026-03-18 08:32 -
'동료 기장 살해' 50대 "3년 전부터 준비…4명 살해 계획"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검거된 전 항공사 부기장 50대 남성이 수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범행 사실을 시인하며 추가 살인 계획도 있었다고 말했다. 18일 부기장 50대 김모씨는 부산진경찰서에 압송된 직후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했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며 "범행은 3년 전부터 계획했고 4명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예전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B씨를 흉기로 찔러 2026-03-18 08:19 -
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행정력 집중 대구광역시가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유치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대구는 1907년 국채보상운동 발상지이자 1915년 대한광복회 결성지로, 경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중심지다.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은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로, 독 2026-03-17 23:22 -
[오늘의 종합뉴스] 이스라엘 국방장관 "표적 공습으로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外 이스라엘 국방장관 "표적 공습으로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의 외교·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의 정밀 표적 공습으로 이란의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가 제거됐다"고 밝혔다. 다만 카츠 장관은 이번 작전의 구체적인 지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의 핵심 지도부를 2026-03-17 21:37 -
안산소방, 전 직원 대상 '건전한 조직문화' 특별교육 경기 안산소방서가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과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소통과 존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구성원 간 인식 개선과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교육은 외부 강 2026-03-17 21:05 -
아픈 아이 맡기고 출근하세요 … 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 2곳으로 확대 경북 구미시가 맞벌이 가계의 최대 난제인 ‘아픈 아이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비는 개소당 1억 5000만원으로 두 곳을 합쳐 총 3억원이 투 2026-03-17 20:58 -
인재 양성에서 학술 연구까지...경상국립대 '지식 허브' 전략 가속 경상국립대학교가 연구 역량 강화와 학문 전통 보존, 산학 협력 확대를 결합한 대학 전략을 추진하며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학문 연구와 교육, 지역 문화 자산 활용, 산업 연계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대학의 사회적 기능을 재정립하려는 움직임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최근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글로벌 학술 성과 창출, 학문 전통 연구, 산업 연계 교육 확대가 주요 방향이다. 특히 대학 구성원의 기부 참여와 연구 활동을 통해 교육· 2026-03-17 20:33 -
안전과 소통 '두 토끼' 잡는다 … 영천시, 민원실 환경 대대적 정비 경북 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의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밝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민원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개선과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공간의 분위기도 확 바뀌었다. 시는 노후하고 변색되어 민원실을 다소 경직되게 만들었던 기존 블라인 2026-03-17 20:24 -
신계용 과천시장 "이번 추경 시민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 맞춰"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7일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신 시장이 시민 체감형 정책 확대에 초점을 맞춘 추가경정 예산 편성에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5070억원을 시의회에 제출하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함께 시민 일상에 변화를 주는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52억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신 시장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 2026-03-17 20:20 -
벚꽃·매화·반려동물 공원까지...김해, 봄 맞이 '도시 축제 시즌' 열렸다 경남 김해 곳곳에서 봄을 맞이하는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리며 도시 전체가 ‘봄 축제 시즌’에 들어갔다. 벚꽃과 매화 등 계절 관광자원에 더해 반려동물 테마공원까지 등장하면서 김해가 가족 나들이와 체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김해시에 따르면 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율하천과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제7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꽃길 산책과 공연, 2026-03-1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