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워…서울 31도·대구33도

전국적으로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광장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야외부스에 대형선풍기를 설치하고 있다 2026515 사진연합뉴스
전국적으로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광장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야외부스에 대형선풍기를 설치하고 있다. 2026.5.15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하늘 아래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이 되겠다.

다만 일교차가 크니 아침과 저녁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3도 등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부산은 27도, 제주는 25도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17일부터는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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