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시장, 여수세계섬박람회 D-16 현장점검…안전·관람객 편의 빈틈없게
    민형배 시장, 여수세계섬박람회 D-16 현장점검…"안전·관람객 편의 빈틈없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여수 돌산 주행사장을 찾아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의 실제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전시·편의시설과 교통대책, 공연 및 행사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민 시장은 이날 주행사장에 마련된 전시관을 비롯해 편의시설과 야외무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설치와 운영 준비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행사장 진입부터 전시관 관람, 휴게공간과 2026-08-20 21:25
  • 김해시 너랑나랑 녹색소비...22일 화포천서 개최
    김해시 '너랑나랑 녹색소비'...22일 화포천서 개최 김해시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녹색제품 구매 촉진 행사 '너랑나랑 녹색소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녹색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화포천습지과학관 1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트 속 녹색제품 찾기, 일상 속 실천 방법 작성하기, 녹색제품 룰렛 돌리기, 곤충거울 키링 만들기 등 4종으로 구성 2026-08-20 21:12
  • 지역 문제를 기회로…고령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 인재 발굴 나선다
    "지역 문제를 기회로"…고령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 인재 발굴 나선다 경북 고령군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사회연대경제 분야 예비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고령군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이 있는 고령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창의적인 예비창업가와 인재를 2026-08-20 20:42
  • 부울경 초광역 투자유치...동아대 3社 IR 지원
    '부울경 초광역' 투자유치...동아대 3社 IR 지원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2026 B.BRIDGING DAY'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B.BRIDGING DAY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대·중견기업, 투자사와 연결해 투자 검토와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으로 잇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부울경 창업보육·창업지원 기관 23곳이 공동 주관했으며, 동아대 창업지원단도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주관 측에 따르면 올해 2026-08-20 20:39
  • 캐나다 꺾고 유치 성공…대구, 2030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ICPR) 품었다
    캐나다 꺾고 유치 성공…대구, 2030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ICPR) 품었다 대구시가 인공지능(AI)과 패턴인식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행사인 ‘2030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ICPR 2030)’ 유치에 최종 성공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패턴인식협회(IAPR) 이사회에서 강호 캐나다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2030년 대회 개최 도시로 전격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78년 본 대회가 출범한 이래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ICPR)는 글로벌 AI·패턴인식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2026-08-20 20:34
  • 엄마, 제발 천천히 가줘…두 딸 태우고 시속 194㎞ 질주한 운전자
    "엄마, 제발 천천히 가줘"…두 딸 태우고 시속 194㎞ 질주한 운전자 '실화탐사대'가 두 딸을 태운 채 시속 190㎞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사고와 불법 촬영·폭행·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의 사건을 추적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 첫 번째 실화에서는 지난 1월 발생한 교통사고의 전말을 다룬다. 피해자 영훈(가명) 씨는 2년 전부터 오토바이 배달 대행 일을 시작해 생계를 이어왔다. 밤늦게까지 일하면서도 틈틈이 부모의 일을 도왔던 그는 지난 1월 서른 살의 나이로 숨졌다. 사고는 밤 9시가 넘은 2026-08-20 20:30
  • 군포도시공사,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시민 안전 대응체계 강화
    군포도시공사,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시민 안전 대응체계 강화"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 등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임직원과 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을 가정해 임직원과 이용객의 대피를 유도하고 대피시설로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공습 시 행동요령, 대피 시 유의사항,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교육하며, 실제 상황 2026-08-20 20:06
  • 영천시, ㈜혜성과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친환경 미래차 생산시설 구축
    영천시, ㈜혜성과 100억원 규모 투자협약…친환경 미래차 생산시설 구축 경북 영천에서 성장해 온 자동차 부품 절삭가공 전문기업 ㈜혜성이 100억원 규모의 관내 재투자를 전격 단행하며 친환경 미래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과 ㈜혜성 신종태·이희만 공동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혜성은 영천시 언하공단 내 6010㎡(약 1818평) 부지에 총 10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변속기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시설을 새롭게 구축하고 1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2026-08-20 20:04
  • 16조 2000억 국비 조준…김천시, 공공기관 2차 이전·철도망 국회 총력전
    16조 2000억 국비 조준…김천시, '공공기관 2차 이전·철도망' 국회 총력전 경북 김천시가 지역 역점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김천혁신도시 유치와 총 16조원 규모의 철도 교통망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전방위 활동에 나섰다. 김천시는 20일 배낙호 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관련 실·국장 및 보좌관 등이 국회를 찾아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면담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김천 유치 당위성과 핵심 철도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김천시는 이미 완성된 혁신도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국토 중심부의 교통 접근 2026-08-20 19:53
  • 경험 아닌 데이터로...부산 슈퍼바이저 AI 무장
    경험 아닌 데이터로...부산 슈퍼바이저 'AI 무장' 프랜차이즈 현장에서 가맹점 관리와 데이터 분석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AI 활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본격화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지난 19일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입학식을 열고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지는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가맹사업법과 슈퍼바이징 기초를 비롯해 상권 분석, 가맹점 수익성 분석,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이번 기수의 2026-08-20 19:51
  • 최현덕표 안심 통학길 현장에서 답 찾는다...오남초 25억 통학로 직접 점검
    최현덕표 '안심 통학길' 현장에서 답 찾는다...오남초 25억 통학로 직접 점검 남양주=아주경제 강대웅 기자 남양주시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통학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오남초등학교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학생들의 실제 이동 동선과 차량 통행 여건을 확인하는 등 어린이 보행안전에 무게를 실었다. 시는 20일 최현덕 시장이 오남리 134-5 일원 오남초등학교 통학로 개설공사 완료 현장을 찾아 통학 동선과 보행안전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학생과 차량의 동선이 제대로 분리됐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학교 주 2026-08-20 19:23
  • 부모님 자주 찾아뵈며 효도한 제게 행운이…32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부모님 자주 찾아뵈며 효도한 제게 행운이"…32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부모님 댁이 가까워서 자주 왕래하는데, 가는 길에 유명한 복권판매점이 있길래 방문해서 구매했습니다." 8월 4주 차인 20일 제32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4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2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4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한다. 부모님 댁이 가까워서 자주 왕래하는데, 가는 길에 유명한 2026-08-20 18:50
  • 국민연금, 대체투자에도 ESG 잣대 댄다…전 자산군 책임투자 법적 근거 마련
    국민연금, 대체투자에도 ESG 잣대 댄다…전 자산군 책임투자 '법적 근거' 마련 국민연금이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 자산에만 한정해 적용해오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책임투자 원칙을 사모펀드,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 영역으로 전면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기금 운용의 공공성과 국가재정의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0일 국민연금이 책임투자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는 대상 자산군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기금을 관리·운용하는 경우 장기적 2026-08-20 18:37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확대 건의…부르면 달려가유 우수사례 공유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확대 건의…'부르면 달려가유' 우수사례 공유 충남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국비 지원 비율을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기본소득과 필수 생활서비스를 연계한 ‘주민 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청양군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7개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군수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 2026-08-20 18:33
  • 석탄화력 폐지 충격, 국가가 책임진다…충남 숙원 특별법 국회 통과
    석탄화력 폐지 충격, 국가가 책임진다…충남 숙원 특별법 국회 통과 보령화력 1·2호기에 이어 태안화력 1호기까지 가동을 멈추면서 현실로 다가온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충격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할 길이 열렸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상권 위축, 인구 유출 문제를 개별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기지 않고 정부가 대체산업 육성과 고용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충남에는 전국 석탄화 2026-08-20 18:28
  • 자금·AI·멘토링 올인원 지원…케이메디허브,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키운다
    '자금·AI·멘토링 올인원 지원'…케이메디허브,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키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바이오·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재창업자 발굴에 본격 나선다. 케이메디허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2차’ 사업의 핵심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초기 사업화 지원 △맞춤형 멘토링 및 창업 교육 △최종 사업화 및 투자 유치(IR)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최종 선정 2026-08-20 18:19
  • 유원준 사교련 이사장 사립대학이 고등교육 85% 감당…과도한 일방적 관치 벗어나야
    유원준 사교련 이사장 "사립대학이 고등교육 85% 감당…과도한 일방적 관치 벗어나야" 유원준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사교련) 이사장이 "정부가 사립대학에 대한 과도한 간섭과 '지독한 관치'를 일삼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우리나라 대학의 85%를 사립대학이 감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80년째 '수익자 부담 원칙'을 앞세워 실질적인 육성보다는 통제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임원단대회 겸 한국교수노동조합연맹 국회토론회'에서 유 이사장은 최근 정부의 2026-08-20 18:19
  • 유죄 판결 없이도 범죄수익 끝까지 몰수…독립몰수제 국회 본회의 통과
    유죄 판결 없이도 범죄수익 끝까지 몰수…'독립몰수제' 국회 본회의 통과 범인이 사망하거나 해외로 도피해 재판에 넘기지 못하더라도 범죄로 얻은 수익을 국가가 몰수·추징할 수 있는 '독립몰수제'가 도입된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범죄수익은닉규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제도는 법령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엔 현행법상 범인에 대한 기소와 법원의 유죄 판결이 전제돼야 범죄수익의 몰수·추징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범인이 사망하거나 해외로 도피해 신병 확보가 어려워진 경우 혹은 범인 2026-08-20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