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1100도로 일부 구간 통제…"차량 우회" 제주도 1100도로 일부구간이 통제 중이다. 11일 제주도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1100도로 일부구간 결빙으로 통제 중"이라며 "버스정보시스템, 제주경찰청 통제정보 사전확인, 차량 우회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1 08:13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5호선 예타 통과 촉구... 김포시민이 목숨 걸고 나선 이유 '가족의 안전' 예타 멈춘 김포 5호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시민 중심으로 확산중이다. 지역사회의 동참이 이루어지며 11일 0시 현재 청원 동의자 수가 2만 2915명(동의율 46%)을 넘어섰다. (2026년 2월 9일 자 아주경제 보도) 그러면서 함께 뭉친 시민들의 목소리도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갈길은 아직 멀다. 요구의 목소리도 힘에 부친다. 시민들이 스스로 나서 사비와 시간을 들여 저항에 나서고 있지만 '마이동풍' 정치권과 정부의 벽이 너무 높아서다. 더 많은 시민의 참여가 2026-02-11 05:01 -
따듯한 손길이 필요한 곳, 거기 '우영 씨'가 있네 우리 주변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 그리고 생색을 내지 않고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는 숨은 의인(義人)들, 그들은 혼탁한 사회를 밝히고 정화시켜주는 빛과 소금이다.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부인 정우영 여사도 그야말로 '소리 소문 없이' 선행을 펼치고 있는 따듯한 사람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오면서도 널리 알려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남편이 도지사지만 그와 별개로 정 여사의 각종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6-02-11 05:00 -
구미·김천시, 민원서비스 '마' 등급의 굴욕 … '행정 혁신' 구호만 화려했나 지방자치의 본령은 주민의 삶을 살피는 '민원(民願)'에 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경북의 두 핵심 도시인 구미시와 김천시의 행정 현주소가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두 도시는 나란히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하위 10%)을 받았다. 단순한 '한 번의 실수'라 변명하기엔 그 궤적이 너무나 뼈 아픈 현실이다. 지난 2024년 평가에서도 하위권을 맴돌았던 구미와 김천은 2026-02-11 00:26 -
[김해소식] 김해시, 산업 클러스터 확대...에너지·고용 정책 연계 김해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 고용 지원, 민생 안정, 조세 행정을 연계한 도시 운영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 기반 강화가 일자리와 생활경제, 재정 안정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해시는 물류·로봇·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의생명, 액화수소 등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 지형 재편을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2026년에는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와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지원센터, 물류로봇 실증 2026-02-10 22:46 -
[부고] 백종원(더본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경숙 씨 별세(향년 86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모친상 = 11일 오전,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79 2026-02-10 21:11 -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 설 맞아 전통시장·복지시설 현장 행보 경기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둔 10일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핵심 의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허 의장은 경안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일정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허 의장은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을 2026-02-10 20:32 -
군포도시공사-NH농협 군포시지부, 설 명절맞아 쌀 600kg 기부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둔 10일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쌀 600kg을 전달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당동큰빛, 갈릴리, 꿈의집, 사랑꿈터 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에 각 150kg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NH농협은행과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전달된 쌀은 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다. 한편 배재국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2026-02-10 19:54 -
박나래, 12일 경찰 출석…피고소인 신분 첫 조사 방송인 박나래씨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박씨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박 씨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아울러 경찰은 박나래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 소위 '주사이모'로 불리는 2026-02-10 19:52 -
의대 증원 확정에 의사·환자단체 모두 반발 2027∼2031년 의대 정원 증원 규모가 확정되자 의사단체와 환자단체 양측에서 모두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수요자 단체는 수급 추계보다 축소된 규모라고 비판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증원 자체에 반대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10일 의료계와 시민사회계에 따르면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정부의 정원 증원 결정 발표 직후 논평을 내고 “수급 추계의 본질보다 교육 여건 논리가 앞선 의대 정원 축소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2026-02-10 19:28 -
부산항만공사, '안정·성장' 가속페달 부산항이 운영의 정밀함과 글로벌 항로 전략을 결합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항만 행정의 핵심인 물동량 통계 체계를 정비해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북극항로와 일본 서안 환적 시장을 겨냥한 중장기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부산항만공사는 10일 본사에서 북항 이용 선사와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포트미스(Port-MIS) 신고체계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 감만부두가 복수 운영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선석별 물동량 집계의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신선대감만터미널이 3&mid 2026-02-10 18:34 -
의대정원 5년간 연평균 668명 증원…전원 '지역의사'로 선발 2026년 대입부터 적용하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490명 늘어난다.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된다. 연평균 668명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의대의 증원 인원 중 의정갈등 이전 정원(2024학년도 기준 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한다. 정부는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대 정원은 2024년 2026-02-10 17:53 -
서천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마무리 충남 서천군의회는 1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어졌다. 본회의에서는 이강선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한경석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또한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 2026-02-10 17:52 -
[속보] 법원, 검찰에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송부 법원, 검찰에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송부 2026-02-10 17:47 -
오인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작은 교육청·큰 학교' 대전환 선언 오인태 교육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이 경상남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보수와 진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는 ‘범중도’ 노선을 통해 도민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겠다는 구상이다. 오 상임의장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인태 교육감 시대의 경남교육 5대 과제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2월 3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이번 선 2026-02-10 17:46 -
[내일 날씨] 수요일 오전부터 미세먼지 유입… 포근한 날 이어져 수요일인 11일에도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이 이어지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에 비해 2∼5도나 높겠다. 이에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4∼12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대전 0도 △광주 1도 △대구 2도 △울산 3도 △부산 3도 등이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대전 7도 △광주 9도 △대구 9도 △울산 11도 △부산 12도까지 오르겠다. 아울러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광주, 전북, 대구, 경북의 미세먼지가 2026-02-10 17:45 -
천수만에서 날아오른다…대한민국 'K-미래항공' 전진기지 태안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충남 태안 천수만에 국내를 대표하는 항공·방산기업들이 힘을 보탰다. 충남도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 2026-02-10 17:43 -
김태흠 지사 "중지성성의 힘으로 더 단단한 충남 공동체 만들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홍성읍에서 열린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새 회관 개관을 축하하고,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충남새마을회(회장 성낙구)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임차 사무실을 사용해 오다, 지난해 홍성읍 소재 건물을 매입해 같은 해 12월 새 회관으로 입주했다. 새로 문을 연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 업무와 소통 공간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과 2026-02-1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