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서 고품격 발레를 감상하세요"

  • 내달 3일에 전북발레시어터 특별 공연 'Coloring 비빔발레' 공연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다음달 3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발레시어터의 특별 공연인 ‘Coloring 비빔발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이 함께 협력하여 창작 환경을 넓히고, 지역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Coloring 비빔발레’는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의 오방색에서 착안해 다양한 색채와 감성을 발레로 표현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각기 다른 색이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비빔밥처럼 다채로운 발레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발레단 출신 무용수와 국내 정상급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한국적인 정서와 발레 예술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무대가 전하는 다채로운 빛과 움직임 속에서 기쁨과 여운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를 중심으로 창·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대표 공연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레퍼토리화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의 경우 32개 지자체, 41개 예술단체가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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