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청소년수련관 앞에 60m 태극기 게양대 준공
    화천청소년수련관 앞에 60m 태극기 게양대 준공 강원 화천군이 14일 화천청소년수련관 앞에 높이 60m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준공했다. 게양대에는 가로 12m, 세로 8m 크기의 태극기가 걸렸다. 화천군은 이날 청소년수련관 인근 부지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태극기를 전동식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석재 안내판을 설치했다. 사업은 지역 보훈단체와 행정동우회 등의 제안으로 지난해 10월 시작됐다. 군은 화천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순국선열을 기리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인명사전에 따르면 화천에서는 2026-09-14 15:22
  • 산에서도 편의점 배송 가능할까…울주군, 드론 물류 실증
    산에서도 편의점 배송 가능할까…울주군, 드론 물류 실증 산악 관광지에서도 편의점 상품을 드론으로 받아볼 수 있을까. 울산 울주군이 편의점과 도매 유통망을 드론배송에 직접 연결하는 생활형 물류모델 실증에 나섰다. 울주군은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한국드론배송협회, 세종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드론배송기업 등과 함께 '울주 K-드론배송 서비스 유통·물류 연계 실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단순히 물건을 드론으로 운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고객 주문부터 상품 확보와 검수·포장, 배송거점 입고, 2026-09-14 15:16
  •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교육부 대응책은 사후 대책반뿐 실효성 도마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교육부 대응책은 '사후 대책반'뿐 실효성 '도마'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저장이나 접수, 결제를 시도했던 수험생 1200여 명을 중심으로 구제하고, 고등평생정책실장을 반장으로 대교협과 함께 대책반을 꾸려 불이익이 없도록 면밀히 대응하겠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유웨이어플라이 서버 마비 사태’에 대한 교육부의 대응 방안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유웨이어플라이 서버 다운 사태 당시 교육부의 부실 2026-09-14 15:14
  • 추미애 지사,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제3경인·서수원~의왕 인상안 철회
    추미애 지사,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제3경인·서수원~의왕 인상안 철회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커진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일산대교와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올해 통행료를 동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재정여건과 물가를 다시 반영해 인상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3개 민자도로의 현행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그대로 유지되며 당초 오는 10월부터 추진하려던 제3경인과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의 일부 차종 요금 인상안도 시행하 2026-09-14 15:11
  • 광명도시공사, 현안 직접 살피며 실무형 현장경영 강화
    광명도시공사, 현안 직접 살피며 실무형 현장경영 강화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현장 실무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중간관리자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현장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메모리얼파크에서 ‘스마일 현장경영 2.0’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사업장별 차석 및 실무자 등 12명이 참석해 현장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스마일 현장경영 2.0’은 기존 팀장 중심의 현장 점검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사업장별 차석과 준차석급 직원의 참 2026-09-14 15:06
  • 철원군 민선 9기 공약 128건·8604억원…15일 재원·실현 가능성 최종 점검
    철원군 민선 9기 공약 128건·8604억원…15일 재원·실현 가능성 최종 점검 강원 철원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128건, 총 재정투자 규모를 8604억원으로 정리했다. 군은 오는 15일 최종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계획을 점검한다. 14일 철원군에 따르면 보고회는 15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군수 주재로 열린다. 각 부서장이 소관 사업의 추진 방향과 투자 계획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이 조정이 필요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재원별로는 군비가 4251억원으로 전체의 약 49.4%를 차지한다. 국비 1733억원, 도비 793억원, 기타 재원 1827억원이다. 이 금액 2026-09-14 15:05
  • 강진 푸소체험,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체류형 관광 경쟁력 인정
    강진 '푸소체험',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체류형 관광 경쟁력 인정 강진군의 대표적인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FU-SO)체험’이 지역의 특색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진군은 지난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연합뉴스TV 경제포럼에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로컬브랜딩 분야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끈 정책과 혁신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미디어상생과 로컬브랜딩, 지역경제·일자리, 정주여건&middo 2026-09-14 15:04
  • 최원용 평택시장, 악취·부유쓰레기부터 수질정책까지...평택호 민관 공동관리 체계 구축
    최원용 평택시장, 악취·부유쓰레기부터 수질정책까지...평택호 민관 공동관리 체계 구축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평택호의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이후 복합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수질개선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시의회,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첫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위촉식에서는 시민참여단 20명과 전문가자문단 4명, 시의원 3명, 평택시 관계자 3명 등 모두 30명이 위촉돼 향후 평택호와 유역 수질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이 2026-09-14 14:58
  • 전남·광주 학생대표 한자리에…혐오·차별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요
    전남·광주 학생대표 한자리에…"혐오·차별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요" 전남과 광주지역 학생의회 대표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전남청사에서 ‘2026 전남-광주 학생의회 의장단 및 임원진 의정교류’를 열고 양 지역 학생 대표들이 공동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과 임원진, 광주학생의회 의장단 등 학생 대표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학생의회 2026-09-14 14:58
  • 전남광주특별시, 재해위험지역 156곳 정비…내년 2748억원 투입
    전남광주특별시, 재해위험지역 156곳 정비…내년 2748억원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재해위험지역 156개 지구에 2748억원을 투입한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은 신규 33개 지구와 계속사업 123개 지구 등 모두 156개 지구다. 전체 사업의 총사업비는 2조6000억원 규모다. 특히 신규사업 대상에는 나주 운암천과 북구 신안지구, 서구 유촌지구, 화순 이양지구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포함됐다. 신규 33개 지구에는 내년 304억원이 우 2026-09-14 14:51
  • 화천, 기본소득 선정 뒤 전입 878명…인구는 649명 순증
    화천, 기본소득 선정 뒤 전입 878명…인구는 649명 순증 강원 화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8월 18일까지 878명이 전입했다. 전출 등을 반영한 군 전체 인구는 선정일인 6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649명 늘었다. 14일 화천군에 따르면 6월 11일부터 8월 18일까지 전입 신고를 한 사람은 878명이다. 군은 이후 전입 추세를 토대로 지난 8일까지 전입자가 1000명 안팎에 이른 것으로 잠정 추산했다. 878명은 확인된 집계치이고, 1000명 안팎은 잠정치다. 같은 기간 군 전체 인구는 6월 11일 2만2312명에서 9월 11일 2만2961명으로 증가했다. 전입 2026-09-14 14:50
  • GH 도시재생지원센터, 학회·대학과 손잡았다...전문인력·정책연구 협력 강화
    GH 도시재생지원센터, 학회·대학과 손잡았다...전문인력·정책연구 협력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한국도시재생학회와 목원대학교의 연구·교육 역량을 경기도 도시재생 현장에 접목해 전문인력 양성과 정책연구, 사업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4일 GH에 따르면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날 수원 본사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및 목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과 전문가 교육, 전문인력 양성, 정책연구와 정보교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도시재생 현장에서 2026-09-14 14:49
  • [단독] 동인·바른, 합병 MOU 체결…553명 규모 대형 로펌 추진
    [단독] 동인·바른, 합병 MOU 체결…553명 규모 대형 로펌 추진 법무법인 동인과 바른이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식 협상에 들어갔다. 합병이 성사되면 변호사 553명과 연 매출 1877억원 규모인 대형 로펌이 출범한다. 동인과 바른은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빌딩에서 합병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창연 동인 경영대표변호사와 이동훈 바른 총괄대표변호사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통합 법인 가칭은 '바른동인'이다. 두 로펌이 동일한 기준으로 집계한 지난해 매출은 동인 801억원, 바른 1076억원이다. 소속 변호사는 동인이 한국 2026-09-14 14:49
  • 한동훈 북구·서부산 발전위해 전재수와 손 잡겠다
    한동훈 "북구·서부산 발전위해 전재수와 손 잡겠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부산 북구와 서부산권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사업의 공은 부산시에 돌리고, 자신은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를 돕겠다는 실용주의적 구상을 내비쳤다. 부산시와 한 의원은 14일 오전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 부산시 측에서는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과 정무특별보좌관,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으나, 별도로 면담이 추진됐던 전재수 시장은 참석하지 않아 두 사람의 만남은 성 2026-09-14 14:41
  • 자동차 사라진 10차선 반포대로…클래식·K팝 축제장 변신
    자동차 사라진 10차선 반포대로…클래식·K팝 축제장 변신 1년에 단 이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0차선이 거대한 음악·예술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서초구는 오는 19~20일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반포대로 약 900m 구간에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2015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134만명이 찾은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09-14 14:39
  • 버려지던 환삼덩굴의 반전…전남바이오진흥원·펜즈, 기능성 소재 산업화 나선다
    버려지던 '환삼덩굴'의 반전…전남바이오진흥원·펜즈, 기능성 소재 산업화 나선다 생태계 관리 대상이던 환삼덩굴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면서 전남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재)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천연자원연구실과 ㈜펜즈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환삼덩굴을 안전하고 규격화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과 연계해 환삼덩굴의 안전관리 체계와 산업화 기반을 공동 2026-09-14 14:37
  •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장애인자립기반과장 이수완 2026-09-14 14:36
  • 근무시간에 가족회사 일하고, 다단계로 1.5억 벌고…건보·심평원 도 넘은 투잡
    근무시간에 가족회사 일하고, 다단계로 1.5억 벌고…건보·심평원 '도 넘은 투잡'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직원들의 심각한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근무시간 중 원격으로 가족회사의 업무를 처리하거나 블로그 협찬 글을 올리는가 하면, 다단계와 번역 일로 무려 억대의 부수입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13일 건보공단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징계사유설명서에 따르면, 양 기관에서 다수의 직원이 근무시간 내 사익 추구 및 사전 허가 없는 겸직 의무 위 2026-09-1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