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생활체육 현장 찾아 시민 화합·건강 증진 응원"

  • 5개 종목 생활체육 동호인 참가, 화합의 장 마련

  • 시의회, 대회 운영비 3000만 원 지원

  • 관내 체육시설 순회하며 선수·관계자 격려

사진의왕시의회
[사진=의왕시의회]



경기 의왕시의회가 지역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관내 체육시설에서 열린 '2026년 의왕시의회 의장배 체육대회'를 방문해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볼링, 축구 등 5개 종목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한편, 서로 교류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의회는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의원들은 대회 첫날인 지난 달 31일 고천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 경기를 시작으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탁구 경기장, 내손동 게이트볼구장, 포일스포츠센터 볼링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1일에는 부곡체육공원 축구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진의왕시의회
[사진=의왕시의회]



이번 현장 방문은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서창수 의장은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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