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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된 깐부치킨 삼성점, 이용객 급증에 1시간 이용 제한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함께 방문한 깐부치킨 삼성점이 '성지'로 떠오르면서 방문객이 몰리자, 매장 측이 이용 시간을 제한하기로 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깐부치킨 삼성점 입구에는 "젠슨 황 CEO 테이블 좌석은 모두를 위해 이용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합니다"라는 안내문이 게시됐다. 매장 측은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 가세요"라는 문구도 함께 남겼다. 지난달 30일 젠슨 황 CEO의 회동 이후, 깐부치킨 삼성 2025-11-04 17:27:42 -
[속보] 법원,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집행정지 인용 법원,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집행정지 인용 2025-11-04 17:24:00 -
'피자집 살해' 김동원,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원(41)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 출석한 김씨는 초록색 수의를 입은채 법정에 입장했다. 김씨는 무표정으로 피고인석에 앉아 있었으나 검찰측이 공소사실을 낭독하자 눈물을 흘렸다. 김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최대한 피해자 2025-11-04 17:21:37 -
김건희 특검, 모친·오빠 동시 소환…'양평 공흥지구' 본격 수사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4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나란히 출석했다. 가족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주도한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한 조사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검 사무실에서 국고손실 및 증거인멸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ESI&D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 양평군 공흥리 일대에서 진행한 아파트 개발 사업 과정에서 각종 불법적 특혜가 있었는지 집중 수사 중이다. 이날 조사는 2025-11-04 17:01:32 -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응급의료법 등 73건 국무회의 의결 정부가 응급환자의 병원 수용 지연 문제를 막기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병원과 119구급대 간 전용 통신망을 구축해 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제처에 따르면 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비롯한 법률공포안 73건, 대통령령안 3건, 일반안건 1건이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응급실 과밀화로 환자 이송이 지연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된 법에 따라 전국 2025-11-04 16:58:16 -
원민경 "구조적 성차별 해소가 성평등부의 기본 과제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4일 "가장 기본적인 정책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문제의 해소라는 것에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부처의 역할을 묻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은 또 "새로 신설되는 성평등정책관실의 주무부서가 성평등정책과가 아닌 성형평성기획과가 주무부서로 된 점이 우려스럽다"며 "성평등가족부 출범 후 장관의 일정도 주로 청년과의 소통에 집중, 구조적 (성차별 해소) 2025-11-04 16:47:32 -
흡연 사회적 비용, 제조사 책임 인정될까…533억 담배소송 내년 1월 결론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담배 제조사에 부담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내년 1월 내려진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내년 1월 15일로 지정했다. 2014년 소송 제기 이후 11년, 1심 패소 후 항소한 지 5년 만에 내려지는 판단이다. 건보공단은 2014년 4월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손실과 사회적 부담을 근거로 약 53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대상은 흡연력이 20갑년(20 2025-11-04 16:18:47 -
김건희특검, 최은순·김진우 조사...내란특검, 추경호 체포동의 요구서 법무부 제출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4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동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날 특검팀은 가족회사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주도한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국고손실과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광화문KT빌딩 웨스트에서 오전 10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두 사람의 진술을 토대로 증거은닉 경위와 제3자 2025-11-04 16:14:39 -
내란특검, 추경호 체포동의 요구서 금일 법무부 송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체포동의 요구서를 금일 법무부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박지영 특검보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추 전 원내대표의 체포동의 요구서를 법원으로부터 송부받아서 금일 법무부에 송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국회 본회의 2025-11-04 15:53:19 -
한자로 '차(茶)' 포장이... 제주 해안서 마약류 의심 물체 또 발견 제주 해안가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물체가 또다시 발견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달 31일과 1일 제주시 조천읍 해안가 및 제주항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들 물체는 모두 해안 정화 활동을 하던 시민에 의해 발견됐다. 총 2곳에서 발견된 마약류 의심 물체는 지난 9월 29일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서 발견된 마약류 케타민과 유사한 포장 형태로 한자로 茶(차)라는 글자가 적힌 사각 블록 형태의 포장지 내부에 백색 결정체가 각각 약 1kg이 2025-11-04 15:36:33 -
[로펌 라운지] 광장,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영입...사회공헌 활동 전반 참여 법무법인(유) 광장이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고문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제17·18·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35대 강원도지사, 제35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광장은 이 고문의 합류로 사회공헌 활동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은 그간 탈북민 보호와 국내 정착, 미혼모 자립, 국제 난민 등의 문제에 있어 각종 법률 지원을 전개해 왔으며, 도서벽지의 어린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계속해 왔다. 이 고문은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 2025-11-04 15:00:11 -
[속보] 특검 "김건희 보석 허가 안 돼…의견서 제출 예정" 특검 "김건희 보석 허가 안 돼…의견서 제출 예정" 2025-11-04 14:45:01 -
109억 아파트 보유 의원도…국회의원 자산, 국민의 4.7배 22대 국회의원의 20%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2대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선 이후 대통령비서실 등의 이동으로 국회의원직에 있지 않은 이들을 포함한 22대 국회의원 299명 중 유주택자는 전체 중 78.26%인 234명이었다. 1주택자는 173명,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61명으로 20.4%의 국회의원들이 다주택자였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25명(15.15%), 국민의힘이 35명(32.71%)이었다. 유주택자 2025-11-04 14:39:51 -
수능 전날 '예비소집' 꼭 참석…"휴대전화·스마트워치 반입 안 돼"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을 포함한 스마트기기의 반입이 금지된다.수험생들은 시험 전날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은 뒤 이를 지참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 사항'을 4일 발표했다. 수험생은 시험 전날인 오는 12일에 실시되는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2025-11-04 14:07:54 -
지난해 응급실 이용 19% 감소…경증·비응급도 9.7%p 하락 '의·정 갈등'으로 병원 운영에 차질이 있었던 지난해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가 19%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응급실 이용 건수는 784만4739건으로 직전 해인 2023년 964만2461건 대비 179만7722건(18.6%)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전국 응급실 이용 건수 역시 지난해 153.2건으로 2023년 187.9건 대비 34.7건(18.5%) 줄었다. 응급실 내원 환자 중 71.6%는 자동차나 도보 등 스스로 방문했으며 119구급차(23.9%)와 기타 구 2025-11-04 13:48:18 -
검찰, 고려아연·미래에셋·KB증권 추가 압수수색 유상증자 과정에서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고려아연과 유상증자 모집주선인이었던 증권사들에 대해 검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김진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고려아연 본사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PC와 내부 문건 등 등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또 검찰은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대표 주관사였던 미래에셋증권 본사, 공동 주관사였던 KB증권 본사, 하나은행 일부 부서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고려아연이 자 2025-11-04 13:44:30 -
<오늘의 부고> ▲ 우재옥씨 별세, 동윤(KBS대구방송총국 보도국 부장)·지윤(락앤락 마케팅기획팀 차장)·지영·은영씨 부친상 = 4일, 대구 상례원 전문장례식장 301호, 발인 6일 오전 7시. ☎ 053-952-4000 ▲ 배복심씨 별세, 김진희씨 모친상, 민홍진씨(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코리아 대표) 장모상, 박예니씨(아산시교향악단 단원) 시모상, 김담현씨 조모상, 민서영(경향신문 정치부 기자)·성인씨 외조모상 = 3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 031-787-1500 2025-11-04 13:40:33 -
서울 강동구 재개발조합 사무실서 흉기 난동… 3명 부상 4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50대 여성과 60대 여성, 70대 남성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5-11-04 13: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