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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복지 기준선 '기준 중위소득' 6.7% 역대 최대 인상…4인 가구 692만 원 내년도 각종 복지 사업의 혜택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인 6.70% 인상된다. 이는 최근 심화하는 'K자형' 소득 양극화 속에서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최취약계층의 최저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제8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6.70% 인상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이란 전 국민을 소득순으로 한 줄로 세웠을 때 정확히 한가운데 있는 가구의 소득을 뜻 2026-07-28 18:23:54
  • 영유아 사교육, 무조건 일찍 시작한다고 좋을까…교육부·전문가 "놀이·경험이 우선" 이른바 ‘영유아 사교육 열풍’ 속에서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에게 교육부와 전문가들이 일침을 가했다. 단순히 글자나 숫자를 일찍 떼는 선행학습보다 안정적인 관계 형성과 주도적인 놀이 경험이 향후 장기적인 학습 역량을 좌우한다는 과학적 분석 결과를 내놨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영유아 사교육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심층 분석을 담은 「육아정책포럼」 통권 제88호(2026년 여름호)를 28일 발간했다. 이번 포럼은 2026-07-28 18:07:10
  • [내일 날씨] 내일도 찜통더위 계속…대구 38도, 전국 곳곳 열대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29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폭염특보가 발효된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고 28일 예보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지역이 많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상된다. 대구가 38도로 가장 높겠으며 울산과 창 2026-07-28 17:49:30
  • 장마 끝나자 온열질환 급증…사망자 9명으로 늘었다 장마가 끝난 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마 종료 이후 환자가 급증하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보건당국이 야외 활동 자제와 건강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28일 연합뉴스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148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추가 사망자는 강원 강릉시에 거주하던 65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온열질환은 대부분 야 2026-07-28 17:47:10
  • 동방뉴스코퍼레이션·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 글로벌·디지털 역량 강화 맞손 동방뉴스코퍼레이션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동방뉴스코퍼레이션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이마빌딩 아주미디어그룹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국제교류와 인공지능(AI)·디지털 미디어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글로벌 역량 증진을 지원하는 것 2026-07-28 17:00:27
  •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국민 생명 보호 기준, 하나로 통합"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28일 출범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생명안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5월 공포된 '국민생명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국민의 안전권을 높이고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최상위 기구다. 이날 제1차 회의는 위원장인 이 대통령을 대신해 공동 부위원 2026-07-28 17:00:00
  • '장윤기 사건'에 경찰관 가족 사건 전수조사…전국서 117건 확인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전국의 경찰관 가족 관련 사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117건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수사 공정성이 우려되는 44건은 다른 경찰관서로 이관됐다. 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경찰관 가족 관련 사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사건 관계인이 해당 사건을 수사하거나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는 경찰관서에 근무하는 경찰관의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인 경우다. 현재 해당 관서에 근무하고 있지 않더라 2026-07-28 16:56:53
  • [부고] 정새롬씨(무신사 브랜드&글로벌 홍보팀장) 조모상 ▲김길례씨 별세, 정새롬씨(무신사 브랜드&글로벌 홍보팀장) 조모상=28일, 코리아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9시. ☎ 02-969-4444 2026-07-28 16:49:05
  • 한덕수, '위증혐의' 尹 항소심에서 증언 거부...내달 19일 결심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 전 총리가 증언을 거부했다. 28일 오후 2시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항소심 공판에 한 전 총리는 증인으로 출석했다. 다만 그는 증인 신문이 시작되기 전 발언권을 얻은 뒤 "저와 관련된 사건이 대법원에 상고되어 선고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며 "질문에 답변할 경우 2026-07-28 16:46:42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인사 ▷외환제도과장 백누리 ▷자금시장정책과장 강창기 ▷부총리 비서관 강승민 2026-07-28 16:44:50
  • 의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 59.4%로 '껑충'…교육부 "지역 우수인재 의대 입학 문 넓어져" 지방대학 의과대학 신입생 10명 중 6명가량이 해당 지역 출신 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대학별 선발 결과를 전면 공개하며, 지역 우수 인재가 지역 내 의대에 진학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2026학년도 지방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2026-07-28 16:29:22
  • 내란특검, '국회 침투 지휘' 김현태에 징역 18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진입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에게 징역 18년이 구형됐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은 김 전 단장 등 군 지휘관들이 상부 명령을 기계적으로 따른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판단을 거쳐 위헌·위법한 계엄 작전에 가담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오창섭·류창성·장성훈 부장판사)는 28일 김 전 단장 등 전직 군 간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다. 특검은 김 전 단 2026-07-28 16:26:10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전국 덮친 '가마솥더위'…온열질환자 속출에 시민들 '긴장'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28일 연합뉴스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된 온열질환감시체계로 잡힌 환자는 전날 기준 모두 1399명(사망자 8명 포함)이다.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였다. 특히 사망자는 50대 한 명을 제외하면 모두 65세 이상이었다. 온열질환은 높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 있으며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극심한 피로감, 2026-07-28 15:29:38
  • [영상] "철구 빚 '100억+α'" BJ케이·짭구·욱하는 형 추가 폭로 터졌다 1세대 인터넷 방송인 BJ 철구가 원정도박과 불법 사채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경찰 자수를 예고한 가운데 동료 BJ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철구가 밝힌 채무 규모보다 실제 빚이 훨씬 많았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앞서 철구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4년부터 원정도박을 하며 불법 사채를 이용했고, 부가가치세 약 60억 원이 발생해 자금난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케이와 짭구, 인호 등 여러 BJ들에게 돈을 빌렸으며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BJ들은 철구의 2026-07-28 15:27:12
  • 공수처 "공소청 보완수사 요구 부적절…'추가 수사 의뢰' 신설해야" 오는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소청 검사의 보완 수사 요구 대신 '추가 수사 의뢰' 절차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중수청 소속 3급 이상 공무원을 공수처 수사 대상에 포함하고, 공수처 수사관의 처우와 임기 규정도 개편해야 한다고 정부에 제안했다. 공수처는 28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수처법 개정 의견서를 지난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 의견서에는 긴급체포 2026-07-28 15:14:43
  • [부고] 황원철(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 황제석씨 별세, 황원철(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 27일, 세종충남대병원 쉴낙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20분. ☎ 044-863-4444 2026-07-28 14:15:46
  • <오늘의 부고> ▲ 황제석씨 별세, 원철씨(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부친상 = 27일, 세종충남대병원 쉴낙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8시 20분. ☎ 044-863-4444 ▲ 김무환씨 별세, 영란·영숙·경란·금란(전 충청타임즈 부국장)·주본씨(엔에스산업 대표) 부친상 = 28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 20분. ☎ 043-210-5183 2026-07-28 13:27:20
  • <오늘의 인사> ◇EBS △부장급 ▷유아어린이애니부장 박유림 ▷교육뉴스부장 이혜정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보 ▷핵심자원순환경제추진단 부단장 심은수 2026-07-28 13: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