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종합특검 "계엄 해제 후에도 병력 요청"…'2차 계엄' 정황 수사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계엄 시도'와 관련한 추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전·현직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조사하면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국회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인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 2026-04-20 17:47:42
  • 전성배 "尹, '국정원 댓글 수사' 징계 무렵 김건희 소개로 만나...대통령 될 것이라 예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윤 전 대통령이 2013년 국정원 댓글 수사로 징계를 받을 당시 김건희 여사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증언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는 전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관계에 대해 증언했다. 이날 증인신문에 나선 김건희 특검팀(특검)은 전씨가 윤 전 대통령과 언제부터, 얼마나 깊게 교류했는지에 초점을 맞춰 신문을 진행했다. 전씨 2026-04-20 17:32:14
  • 검증된 유학생 정착 위한 비자 제도 논의한다…민관협의회 출범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시대를 맞아 검증된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비자 정책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를 가동한다. 법무부는 20일 정부와 대학이 유학생 비자 정책 체계 전환을 논의하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제도 개선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출입국 이민 정책적 관점에서 외국 인재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국내 교육기관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해 민생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민관협의회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국대 2026-04-20 17:27:23
  • 박나래 자택 침입해 수천만 원 절도…대법, 징역 2년 확정 방송인 박나래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 16일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박 씨는 같은 달 7일 금품을 도난당한 사실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A씨는 훔친 물건들을 장물로 처분한 것으로 알려 2026-04-20 17:14:02
  • [영상] "잔뜩 쫄았다" 잡힌 뒤 달라진 '늑구'…영상 보니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열흘 만에 포획된 수컷 늑대 '늑구'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대전오월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오월드 측은 "늑구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식사량도 점차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라며 "조금씩 회복해 나가고 있는 늑구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온 늑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26-04-20 17:09:29
  • 여학생들 상대 여러 차례 신체 접촉…'추행 혐의' 음대 교수 잇달아 기소 수도권 한 대학교의 음대 교수가 제자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추가 사건이 드러나 또다시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성폭력처벌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지난해 말 A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A 교수가 사건 당시 학과장을 맡아 학생들의 실기 지도와 학사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 사건 공소장을 보면 A 교수는 그해 2월 제자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는 과정 등에서 여 2026-04-20 16:46:41
  • [로펌라운지] 화우, 신탁·유언·후견 결합 '노후케어' 강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면서 자산의 상속 못지않게 노후 관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치매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을 때 평생 일군 재산과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결정권이 온전히 유지될 수 있을지는 누구나 자신할 수 없다. 단순히 재산을 물려주는 것을 넘어 판단력이 흐려질 미래의 삶까지 법적으로 보호받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다. 법무법인(유한) 화우는 사회 변화의 흐름에 맞춰 자산관리센터 내 노후케어본부를 설립했다. 노후케어본부는 자녀에게 기대지 않고 노후를 챙기고 싶은 부모, 2026-04-20 16:43:37
  • [속보] 양산 군지산서 산불 발생…"입산 금지" 경남 양산시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0일 양산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34분 양산시 동서로 군지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주민과 등산객의 입산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2026-04-20 16:26:31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인사 ▷기업환경과장 장인주 2026-04-20 16:08:44
  • 홀트아동복지회·현대홈쇼핑, '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후원금 전달식 아동·가족 복지기관 홀트아동복지회가 휠체어농구대회 개막식에서 기업 후원과 함께 장애인 스포츠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20일, 지난 18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고양특례시장컵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개막식에서 현대홈쇼핑과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국내 대표 장애인 스포츠 행사다. 선수들의 재활 의지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휠체어농구 저변 확대와 장애 2026-04-20 14:15:25
  • [속보] 진주 물류센터 집회 차사고 3명 사상…화물연대 "조합원 총집결" 진주 물류센터 집회 차사고 3명 사상…화물연대 "조합원 총집결" 2026-04-20 13:47:11
  • <오늘의 부고> ▲최종욱씨 별세, 조동옥씨 배우자상, 최준원·윤주·윤선씨 부친상, 이상수·양기혁씨 장인상=1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장지 용인공원 아너스톤. ☎ 02-3410-3151 ▲금영균씨 별세, 동민·영자씨 부친상=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 02-2227-7500 2026-04-20 13:40:47
  • <오늘의 인사> ◇법무부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김용갑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두형 ▷외국인정책과 김유호 ◇KBS ▷콘텐츠전략본부 멀티플랫폼센터 편성전략국 편성운영부장 손승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장급 전보 ▷개인정보정책국장 이상민 ◇외교부 ▷국제법률국장 이석주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황준식 2026-04-20 13:39:39
  • 서민대책위, 문형배·오동운 법왜곡죄로 고발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위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헌법재판소 전·현직 재판관들과 함께 오 처장을 법왜곡죄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군·경에 의해 국민 누구도 다치지 않았으며,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에 따라 빠른 시간에 치안 2026-04-20 13:33:53
  • "법, 놀이가 되다"... 법무부, '2026 법페스티벌' 전국 솔로몬로파크서 개최 딱딱한 법전 대신 신나는 공연과 체험이 가득한 시민 참여형 축제가 열린다. 법무부는 오는 25일, 제63회 ‘법의 날’을 맞아 대전, 부산, 광주 솔로몬로파크에서 ‘2026 법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법’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일상 속 법치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가 2026-04-20 13:28:07
  • 종합특검,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경찰 강제수사...경찰청·강원경찰청 등 압수수색 통일교 관련 수사무마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경찰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0일 종합특검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금일 통일교 관련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청,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특검은 구체적인 혐의 사실이나 피의자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에 수사팀을 보내 통일교 2026-04-20 11:21:55
  • 5월 '쉬는 날' 모아보니…초엔 닷새, 말엔 사흘 쉰다 오는 5월 직장인들의 '쉬는 날' 달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5월 연휴 구도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와 인사혁신처는 지난 6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공휴일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1일 노동절은 과거 '근로자의 날'로 처음 제정된 이후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후속 조치를 통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도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 2026-04-20 11:15:00
  • [인사] 법무부 ◇법무부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김용갑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두형 ▷외국인정책과 김유호 2026-04-20 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