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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심 "한덕수,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공문서작성 인정" 2심 "한덕수,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공문서작성 인정" 2026-05-07 10:31:25 -
"이틀 전부터 흉기 들고 배회"…광주 고교생 살해 20대, 범행 준비 정황 드러나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어차피 죽을 거 누군가 데리고 가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모(24)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특정 행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2점을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 2026-05-07 09:48:13 -
[단독] 반지 구매 일주일 만에 다이아 빠져…부쉐론 "교환·환불 안 된다" 프랑스의 고급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이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제품의 교환·환불을 거부해 소비자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1000만원이 넘는 고가 반지의 핵심인 다이아몬드가 구매 일주일 만에 빠졌는데도 이른바 '배짱 영업'으로 소비자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 6일 아주경제가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초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백화점 내 부쉐론 매장에서 시그니처 모델인 '콰트로 클래식 스몰 링' 1점을 구매했다. 결혼반지 등으로 인기가 높은 해당 제품은 가격이 1150 2026-05-07 09:00:00 -
"아파트 앞에 멧돼지 3마리 출몰"…세종 한복판 습격에 주민들 '공포' 세종시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 무리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포획 작업에 나섰다. 새벽 시간대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이어지면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께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멧돼지 3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멧돼지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포획 작업에 돌입했다. 멧돼지 목격 신고는 이날 새벽부터 잇따랐다. 오전 1시 32분께 첫 신고가 접수된 이후 다정동과 2026-05-07 08:13:36 -
경실련 "서울시, 세운4구역 재개발 높이 기준 변경 경위 공개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서울시에 종로구 종묘 앞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내 세운4구역 재개발과 관련해 높이 기준 변경 경위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햇다. 경실련은 세운4구역 종로변·청계천변 높이 기준이 상향된 경위와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내부 검토 자료, 보고 자료, 대안 검토 자료, 결재 문서 등에 대해 서울시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에는 설계비 증액 사유, 총 설계비 산정 근거 등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실이 경 2026-05-06 18:05:37 -
"오세훈 '이재명이 서울 부동산 망쳤다'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오 후보는 최근 서울 집값과 전월세 시장 불안의 책임을 서울시에 돌리는 민주당 측 주장에 대해 "부동산 지옥의 원인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라고 직격했다. 오 후보는 이날 글에서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을 "공급 억제와 시장 통제 중심의 실패한 정책"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서울의 공급 부족 문제와 전세난, 빌라시장 위축 등을 놓고 "원인을 만든 2026-05-06 18:01:45 -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에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밤부터는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 서부·북동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내륙· 2026-05-06 17:57:45 -
[인사] 필드뉴스 ▲ 금융증권부 차장 김병탁 2026-05-06 17:54:19 -
정성호, 檢 조작기소 특검법 신중한 접근 강조..."권한·대상 숙의해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한 정 장관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해당 법안과 관련해 '양심 있는 법조인으로, 이재명 대통령한테 해당 법안은 안 된다고 말할 의향이 없느냐'고 묻자 "기본적인 입법 취지는 공감한다"면서도 "권한이나 수사 대상은 국회 숙의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번 국정조사 과정을 통해 검찰을 2026-05-06 17:00:43 -
피해 영상물 뿌리 뽑는다...범정부 합동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출범 성평등가족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경찰청이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하 통합지원단)을 출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정정옥 성평등가족비서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서울청사에서 통합지원단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지원단은 성평등부 안전인권정책관이 겸임하는 단장 아래, 부단장 1명(성평등부 3급)과 단원 7명 등 총 8명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중앙 디지털성 2026-05-06 15:29:38 -
6700억 한전 GIS 담합 공방…"145건 사전 조율" vs "檢, 합의 특정 못해" 6700억원대 한국전력공사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입찰 담합 사건 재판이 본격화한 가운데 검찰과 전력기기 업체들이 '장기 구조적 담합' 여부를 두고 법정에서 정면 충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등 8개 법인과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한 첫 공판을 열고 심리 계획과 증거 정리 절차 등을 논의했다. 재판부는 이날 구속 기소된 일부 피고인들에 대한 보석 심문도 진행 2026-05-06 15:11:58 -
공수처, 고교동문 변호사에게 뇌물 받은 현직 부장판사 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교 동문인 변호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재판 관련 편의를 봐준 현직 부장판사를 재판에 넘겼다. 6일 공수처 수사2부(김수환 부장검사)는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및 뇌물공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주지법 형사 항소심 재판장으로 재직했던 김 부장판사는 고교 동문 선배인 정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을 피고인 측에 유리하게 감경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3300만원 2026-05-06 14:58:39 -
"제주부터 북상"… 2026년 장마 언제? 지역별 시기 총정리 2026년 장마가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시작돼 약 한 달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관측 기준(1991~2020년 평년값)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마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중부지방 순으로 북상하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한 2026년 장마 예상 시기를 보면 제주도는 6월 19~21일 전후, 남부지방은 6월 23~25일 전후,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6월 25~27일 전후에 각각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 종료 시점 역시 평년과 유사한 흐름이 예상된다. 제주도는 7월 20일 전후, 남부지방 2026-05-06 14:32:17 -
'24세 장XX'…광주 여고생 살해 범인, 신상공개 될까 광주 조심 밤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긴급체포된 장 모(24)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이달 7일 또는 8일에 심의할 예정이다. 장씨는 이날 오전 0시 11분쯤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변 인도에서 고교 2학년생 A양(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어 B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하 2026-05-06 13:58:44 -
<오늘의 부고> ▲조창현씨(전 중앙인사위원회 제2·3대 위원장) 별세, 정신자씨 배우자상, 조선씨 부친상=5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 010-3727-7946 ▲박관봉씨(전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평안파출소장) 별세, 정맹선씨 배우자상, 박은하(경향신문 베이징특파원)·기훈씨(디에프에스컴퍼니 과장) 부친상=6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장지 화성함백산추모공원. ☎ 031-382-5004 ▲양길례씨 별세, 박봉균·락균·탁균·명숙씨 2026-05-06 12:40:28 -
<오늘의 인사> ◇신아일보 ▷건설부동산부장 남정호 ◇뉴스드림 ▷편집국장 김동호 ◇폴리뉴스 ▷편집국장 겸 부사장 전규열 ▷경제산업국장 김진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장급 전보 ▷법무감사담당관 김혜정 ◇국토교통부 △국장급 인사 ▷도시정책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한성수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김영한 2026-05-06 12:38:08 -
종합특검, '노상원 수첩' 연평도 현장검증…수거·수용 실체 추적 12·3 비상계엄 사전 모의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적힌 수거·수용 관련 장소를 확인하기 위해 연평도 군 시설 현장검증에 착수했다. 특검은 6일 연평도 내 군 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검증을 진행 중이다. 현재 특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소위 '수집소' 관련 메모와 실제 시설 사이 연관성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해당 장소가 실제 수용시설로 활용 가능한 구조였는지 등을 들여다 2026-05-06 11:25:07 -
김건희 항소심 재판장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7기)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0시 무렵 신 판사 가족으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일대에서 신 판사를 발견했다. 신 판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신 판사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 2026-05-06 1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