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中 항공업계 '여걸 5총사'

  
 
 

중국 최초의 여성 민간 항공기 조종사 5명이 광저우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15일(현지시간) 남방항공에서 부조종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news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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