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다음달 3일 오후 4시 전국 121개 모든 지점에서 '2008년 하반기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우증권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장 정종옥 전무는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여파, 원자재가격 급등,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효과적인 자산관리 전략수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자산관리세미나를 통해 투자자에게 자산관리 성공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증권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는 전국 동시 세미나를 정례화해 투자자가 정확하고 신속한 자산관리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