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은 챗GPT 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미나이, 클로드가 뒤를 이었다.
19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챗GPT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2345만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미나이는 845만 명, 클로드는 241만 명을 기록했다.
이 중 전년 동월 대비 가장 많이 성장한 앱은 클로드 였다. 사용자 성장률 1148% 증가했다. 뒤를 이어 제미나이 1034%, 챗GPT 34% 순이었다.
세 앱의 성별 분포를 비교한 결과 챗GPT는 여성 사용자 비중이 더 높았다.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남성 사용자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클로드의 남성 사용자 비율은 62.1%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분포의 경우 챗GPT는 40대,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20대 사용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챗GPT는 오픈AI 개발하고 지난 2022년 11월 30일에 출시한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다. 클로드는 앤트로픽이 개발한 거대 언어 모델(LLM), 제미나이는 구글의 LLM으로 두 모델 모두 지난 2023년 3월 출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