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 힐스테이트에 쏠린 눈

  • 주말 모델하우스 2만5000여명 몰려

   
 
 
현대건설이 지난달 30일 문을 연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 약 5000여명이 다녀간 데 이어 일요일인 1일까지 모두 2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대성황을 이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성복 힐스테이트가 유럽형의 고품격 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내부 평면 설계, 친환경적인 조경단지 구성 등으로 수도권 일대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고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접수는 3일 1순위를 시작으로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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