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테크놀로지 아웃룩 2009-2011’ 발표

LG CNS(대표 신재철)는 3일 ‘스마트 스페이스’ 를 비롯, 국내 비즈니스 및 IT의 발전방향을 전망한 ‘테크놀로지 아웃룩 2009-2011’을 3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LG CNS 정보기술연구소가 작성한 것으로, 기술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사회와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이는 IT 서비스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다.

LG CNS는 향후 3년간 비즈니스와 IT 분야를 이끌 주요 트렌드로 ▲스마트 스페이스 ▲ 2.0 비즈니스 ▲모바일의 인프라 네트워크화 ▲IT 서비스 제공 방식 변화 ▲IT 서비스 자산화 5가지를 제시했다.

LG CNS 박계현 부사장은, “테크놀로지 아웃룩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수많은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IT서비스 업체만의 시각과 노하우를 가지고 작성돼 업계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LG CNS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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