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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는 전자여권제 도입을 앞두고 신도림동과 오류1동 등 2개 동의 주민센터에 여권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 민원여권과 내의 접수 창구를 5개에서 7개로 늘리고, 노약자 우선 접수 특별창구를 설치해 고령자와 임산부·장애인 등이 기다리지 않고도 여권 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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