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통합 1주년을 맞이하여 이재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카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1일 기념식을 가졌다. 이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시장 상황이 결코 우호적이지 않지만, 신한금융그룹의 내부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리딩카드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