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LG파워콤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해 27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2000년 1월 설립된 LG파워콤은 LG그룹의 계열사로 유선통신 회선설비임대 및 초고속인터넷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LG데이콤이며 작년 매출액 1조1천96억원, 순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