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이 겨울패키지 악동(樂冬)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룸에서 1박을 하고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원’에서 현지 요리사가 제안하는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경품 메세지가 들어있는 포춘쿠키가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호텔 무료숙박권(1매), 호텔 이용권(5매), 뷔페 이용권(10매) 등이 제공된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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