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1월 당기순익 21억원···전년比 43.1% 감소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11월 당기순이익이 20억68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1%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99억13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억6700만 원으로 같은기간 65.8% 감소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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