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일본식 ‘오뎅나베’ 2종 출시

   
 
 
CJ제일제당의 냉장식품 브랜드 CJ프레시안은 집에서 즐기는 일본식 정통 오뎅나베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가쓰오 오뎅나베'와 `얼큰 오뎅나베'는 어묵국물의 깊고 진한 맛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며, 흰 살 생선으로 만들어진 요리 어묵이 동봉된 액상 소스와 함께 끓이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두 제품에 들어가는 어묵은 흰 살 생선으로만 만들어진 `삼호 요리어묵'으로 보존기간을 늘이기 위한 합성 보존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제품이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3180(302g)원.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