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중도해지


한일철강은 신한은행과 6억35만4284원 규모로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해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지 후 신탁재산 반환은 실물반환으로 5만7708주를 반환받는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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