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북구 미아9-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미아9-1 주택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총 614명 중 599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가나다 순) 등 3개 업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