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성향 진단하고 선물 받고"

   
 
대신증권은 내달 10일까지 투자성향을 진단하는 고객에게 게임기와 책, 커피음료권을 비롯한 경품을 제공하는 '하이 파이브' 행사를 연다.

대신證, 1개월간 '하이 파이브' 행사

대신증권은 내달 10일까지 투자성향을 진단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하이 파이브'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존ㆍ신규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온ㆍ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모두 5단계로 분류된 투자성향을 진단하면 추첨을 거쳐 게임기와 책, 커피음료권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회사 관계자는 "내달 11일부터 투자자정보확인서를 등록해야만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 기간에 모든 고객이 투자성향을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정보확인서는 대신증권 일선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유선, 우편, HTS, 홈페이지(www.daishin.com), CS센터(1588-4488)를 통해 장성할 수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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