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대표 친인척 자사주 매입

 SJM은 김휘중 대표 친인척인 김원중 씨가 8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48.75%에서 48.79%로 증가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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