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골리앗 크레인 강풍에 무너지다

   
 
 
삼성중공업이 설치하고 있던 골리앗 크레인이 강풍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21일 오후 9시15분께 경남 거제시 연초면 한내조선특화단지에 설치 중인 900t급 크레인(총중량 3000t급)이 초속 21m의 강풍에 무너졌다고 22일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