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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세계적인 모델인 코코로샤(오른쪽 두번째) 등 모델들이 골드라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골드라인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만 생산되며 일부 제품은 1000만원을 호가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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