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8일 서울역점에서 올해 첫 출하된 경남 함안, 의령, 고령산의 수박을 시세보다 50% 저렴하게 선보였다. 올해는 수박 개화기에 저온현상과 일조량 부족으로 산지 출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 가량 줄어 가격이 일시적으로 작년보다 40% 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