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경제 성장률이 전기 대비로는 2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로는 4분기부터 플러스로 전환되겠지만 연간으로는 -2% 안팎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추경예산 효과 및 향후 거시경제 흐름 전망'에서 이같이 전망하고 내년에는 잠재성장률 수준인 4% 가량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