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

 
노무라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2만3천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노무라증권은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부문에서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TV 사업부문의 판매량도 작년 동기보다 40%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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