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2만3천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노무라증권은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부문에서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TV 사업부문의 판매량도 작년 동기보다 40%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