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09프로야구' 150만 다운로드 돌파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은 야구 게임 '2009프로야구'가 주요 이통사 게임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고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이어 한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의 열기와 함께 이 게임은 SKT, KTF 등 주요 이동통신사에서 게임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최근 해외 오픈 마켓에서도 '2009프로야구'의 해외버전인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2009'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국내외 통합 9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모바일게임 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