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엔에프는 개인투자자 백승욱씨 외 65명이 1062만5064주(9.773%)를 보유 중이라고 27일 공시했다. 공동보유 신고의 목적은 '경영 참여'이며, 백씨 등은 이사와 감사 선임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이엔에프는 한국거래소 실질심사에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으나 지난 23일 이의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