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화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 ICSB 서울총회'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금융위기 극복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진 이사장은 이날 연설에서 중소기업의 국가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국이 위기극복 경험을 공유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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