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철강업체 주가 매력적"<노무라>

 
노무라증권은 25일 한국 철강업체에 대해 다른 나라 경쟁업체에 비해 주가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매력적이라며 업종 전망으로 '강세(Bullish)'를 제시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POSCO와 동국제강의 수익성이 올 2분기에 약화할 수 있지만 3분기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에는 글로벌 철강 소비도 올해보다 8.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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