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이 29일 “과천청년축제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과천청년축제기획단 제3기'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이 청년들이 직접 지역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청년정책을 확대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과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과 지역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겠다는 신 시장의 청년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축제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제2기 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 홍보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청년 주도 축제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올해 제3기 기획단은 한 단계 발전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획단은 축제 개최 전까지 전문가 교육과 워크숍, 타 지자체 우수 축제 벤치마킹,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하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청년공간 조성, 청년 참여 확대, 청년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년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청년축제기획단 운영 역시 청년의 정책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과천 시민들은 청년이 직접 지역 행사를 만들어가는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시민은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운영하는 축제라면 기존 행사보다 훨씬 참신하고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신 시장이 청년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려는 모습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도시 과천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들 역시 "행정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과 축제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참여 정책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제5회 축제 역시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