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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매체들에게 '사랑에 빠질만한 TV', 'TV의 정의를 새롭게 하는 제품' 등의 극찬을 받았던 삼성 파브 LED TV 시리즈 가운데 최상급인 LED 8000은 △메가(Mega) 명암비 △생생한 컬러 △완벽한 블랙 등 '빛의 화질'은 물론, 1초당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240Hz 기술을 적용해 잔상이 거의 없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진정한 240Hz를 구현하기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0분의 4초 이내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고속 패널기술과 240Hz 동작 처리 엔진 기술을 갖췄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급 레스토랑이나 박물관, 극장, 남산 N타워 전망대, 골프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에 삼성 파브 LED TV를 전시해 단순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넘어선 '디지털 오브제'로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전체 두께가 29mm대로 얇은 '핑거슬림' 디자인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한 삼성 파브 LED를 화폭으로 활용한 '디지털 갤러리'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갤러리'는 TV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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